가십거리인건지 사회의 큰 문제인지
민희진에게 감정이입한 사람
방시혁에 감정이입한 사람
그냥 제가 보기엔 종부세 걱정해주는 서민들 같습니다.
보통 월급쟁이 10년이상의 연봉을 매년 수령하고
무슨 옵션을 실행하면 최소가 몇 천억이다.
우리가 여기서 지지고 볶고 하는 건
이판에서 영향이 1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전 오늘 대통령 영수회담때 지원금 25만원이 관철될까?
이게 더 우리 먹고 사는데 큰 일 같아 보이는데요.
그냥 우리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밥그릇싸움이겠죠.
재벌들은 형제의 난이다 하면서 매번 싸워왔고,
형제들도 더 가질려고 싸우는 마당에
서로 다르게 살아온 각각이,
예전에 중공업으로 싸우고, 유통으로 싸우고, 건설로 싸우다가
K-POP관련 밥그릇싸움 아닌가요?
종부세 걱정하는 서민들 욕할 것도 없네요.
전 없어서 별 관심없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이슈는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편을 떠나서, 가지고 있는 점이 생각해 볼 게 너무 많아서
훌륭한 케이스 스터디가 될 것 같습니다. 쇼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자본과 비즈니스, 이해관계의 조율, 감정과 이성의
이율배반적인 모순과 대립, 예상치 못한 여론의 움직임과 반응 등 최근에 이렇게 자극적인 주제를 본 적이 있을까요?
mb out! 쫄지마! 달려라 정봉주!
자제 바랍니다.
그깟 대기업 연예인 가십거리.
와닿지도 않는 몇백, 몇천억짜리 공방 따위에 우리의 에너리가 소진되는게.
커뮤니티에서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안씁니다.
며칠 있으면 게시판이 심심 해 질걸요 ㅎ
쿨타임 되면 xx 지겹다는 글도 항상 올라왔네요.
연봉,남녀,삼성애플, ...
한번씩 돌고 도는 얘기인걸요.
저는 오히려 신선한데요.
덕분에 콜옵션이 뭐고, 풋옵션이 뭐고
요즘 기획사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새롭게 알게 되는것도 많은데요.
생산적인걸 바라면 TED나
정치적인건 뉴공들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 알바도 점점 진화한다고 해도, 이질감이 딱 느껴지는 한계가 명확히 보입니다.
어떤 글들은 보면 느낌 딱 오던데요 뭐.
글 하나도 없고, 댓글 민희진 배틀만 참전하는 아이디들도 있어요.
그들한테는 아주 좋은 기회죠 ㅎㅎㅎ
저는 그들끼리 티키타카 하거나 동조하는 애들을 메모하려고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ㅎㅎ
이런 이슈로 완전 잠식이라니...
예전 클리앙이라면 이렇게 지분을 많이 가져가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댓글로 싸우고 비아냥까지 가는거 보면 이게 뭔가 싶네요.
지식 배틀도 적당히 해야죠.
관련 댓글은 이게 처음이네요
이제 관련글 그만 올라오고
지켜보다 결과가 나오면 아 그렇게됬구나하면 될일이라 생각합니다
알바 ,어그로 ,팬덤 ,일반인 이리저리 섞여 혼파망임니다.
다른 이슈 나오기 전까진 이대로 계속될 듯
눈을 가리기 위해서요.
이미 몇년전 소송끝나고 고소미 먹고 끝난일이 하이브 뉴진스사건에 군대있는 방탄이 머리채잡혀 끌려나오고 있어요.
분명히 의도된바가 있다고 봅니다.
피곤합니다.
많을 정도로요 저도 정치글 보러 이곳에 오긴 하지만 정치때문에 다른이슈를 모르는척 하는것도 별로인거 같아요 세상만사가 궁금한 나이거든요
뉴스공장같은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관심있게 다룰 정도니,
한국문화가 세계화되는데 하나의 분기점이 되긴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감정을 내려놓고 보게되더라구요.
1년365일 정치 얘기만 하는게 더 이상한거같네요.
뭐 영자님이 원한 상황이라면........ ;;
양측 서로 상대의 의견은 눈/귀 닫은체 자기들 주장만 옳다고 싸우는고 비아냥 거리는 글들을 며칠째 보고 있는게 넘 괴롭네요 그래서 관련 글은 가급적 안볼려고 하는 중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다들 좀 릴렉스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알구게에 물건 하나 팔아먹으려헤도 아이디 사고, 첫댓글 조작하는 세상인데,
스톡옵션, 경영권 가치로 몇 천억이 오가는 사람들끼리 붙으면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