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컴퍼니에서 작년 11월 2시간 30분동안 인터뷰한 내용중 공개 가능한 일부가 올라왔더군요
다 공개하지 못하는 사연은 대략 짐작이 가지만 5개월전 인터뷰로서 이때부터 내부적으로 아일릿의 문제로
사내 갈등이 심각한 상태였다는것이 대략 짐작이 갑니다.
페스트 컴퍼니에서 작년 11월 2시간 30분동안 인터뷰한 내용중 공개 가능한 일부가 올라왔더군요
다 공개하지 못하는 사연은 대략 짐작이 가지만 5개월전 인터뷰로서 이때부터 내부적으로 아일릿의 문제로
사내 갈등이 심각한 상태였다는것이 대략 짐작이 갑니다.
조태흠 기자님 안녕하세요 고소는 하지마세요 아참 뉴스타파 많이들 도와주세요 https://www.newstapa.org/donate_info
갈등이 깊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하이브는, 투자자자죠. 투자자가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하는것도 문젭니다.
당연히 투자된 지분만큼 수익만 받아가야죠.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하이브 지원으로 "민희진 회사" "어도어"를 차린겁니다. 하이브가 그게 불만이면, 민희진을 내 쫓으면 되는 겁니다. 주총 열어서요.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한 대기업 아닙니까?
그리고 주총은 어도어 이사회가 열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주총열려면 법원 가야되요.
1.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권이 없습니다.
2. 주총은 어떻게든 열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인거죠.
3. 어도어는 흑자를 내는 우량한 기업이죠.
하이브는 창업자이자 경영을 관여할 수 있는 대주주입니다.
다만 자신의 경영권을 민희진에게 대리하게 한 것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하이브는 창업자이자 어도어를 소유하는 대주주입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 계약에 의한 월급사장이고요.
1. 하이브는 당연히 어도어에 경영권이 있습니다. 지분 80%가 넘는 최대주주인데 무슨 수로 경영권이 없다고 하는지.. 주식회사라는 개념을 모르지 않는 한 나올 수가 없는 논리인데.. 경영권을 민희진 대표이사에게 일임하였을 뿐이지 당연히 맘먹는다면 경영권 행사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2. 원칙적으로 주총은 이사회가 개최하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떻게든 열 수는 있지만 법원 가야하고 그러면 몇 달 걸리죠. 그 사이에 일은 다 끝나있을거고
3. 어도어는 흑자를 내는 우량한 '자회사'입니다. 그리고 그 자회사 지분 80%는 하이브가 갖고있어서 소유주는 하이브입니다. 괜히 연결 재무제표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여담으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그 우량한 실적으로 이미 막대한 인센티브를 챙겼습니다.
넓게 봐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걸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이 경우 당연히 위임받는 과정이 필요하고 설사 분리되어있더라도 경영인은 소유자의 이해를 무시한체 경영하지 않는것이 당연한거죠.
선생님.
지분을 보유한 쪽이 "대표이사"를 임명해서 운영하는게 "법인" 입니다.
그러니까, 지분을 보유한 사람은 "주총"을 통해서 대표이사 해임이 가능합니다. "이사회"를 통해서도 되고요.
간단한 일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뿐이요.
뉴진스라는 자산은 어디 도망 안갑니다.
자회사 경영권을 모회사가 자동으로 갖는게 아니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통해서 간접 지배하는 겁니다.
대표이사는 민희진이고요.
이 둘이 충돌할 경우 주총에서 해결하는게 상법입니다. 더 애매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힘으로 누른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고요. 삼성이나 SK 라면 되겠죠. 거긴 재벌체제니까요. 하이브가 재벌이라는 선언인거죠? 김앤장이 국내 재벌체제 옹호하면서, 이상한 언론플레이만 배운거라니까요.
주총에서 뭘로 해결합니까, 누가 더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느냐로 결정나잖아요. 그게 경영권인데, 어도어의 80%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가 경영권이 없으면 누가 가지고 있느냐를 여쭤본겁니다.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 가지고 있다는게 언플입니까? 그건 팩트죠.
말을 왜 돌려요?
제 주장은 딱 하납니다.
"합법적 상황이면 주총에서 해결하면 된다. 꼭 자신없는 쪽에서 언론플레이 하는거다. 배임으로 짜를거면, 증거 수집해서 법적으로 해결보면 된다."
법적으로 그렇다는 얘깁니다.
1. 대주주가 자동으로 경영권을 갖는게 아니고요.
2. 일단 법인은 무조건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는 시스템입니다.
3. 소유와 경영 분리 개념이고, 양쪽 갈등은 주총에서 해결이 됩니다. 표결처리 해서 짜르면 되요.
그런데, 어도어가 명분이 좋으니까, 하이브가 언론플레이부터 하다가 싸움이 커진 상황이라고, 전 해석했습니다.
의결권을 가진 지분을 51% 이상 보유한 대주주들은 경영권을 갖습니다. 51% 를 보유하는 순간 자동으로 가지게 되어있어요. 49% 면 없는거구요. 2/3 인 67% 를 가지고 있으면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거죠.
법적으로 어도어의 80%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가 법적으로 경영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말씀이 안맞는다는 겁니다.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를 선임하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게 경영권이죠.
경영권을 가지는 대주주와 아닌 대주주를 구분하셔야죠. 전자는 하이브, 후자는 민희진.
아마 경영권의 범위에 대한 해석차이는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사를 선임하는 권한과, 회사를 운영하는 권한을 다르게 본다면)
다만 하이브/민희진건의 주된 주제인 "경영권 탈취" 라는 관점에서는 경영권에 대한 부분이 "지분율" 을 의미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민희진이 민희진의 경영권을 노렸다 라는 이상한 논리가 되니까요.
잘되었으니 저렇게 주장하는거지 거꾸로 어도어가 폭망했으면 민의진대표가 저 돈을 다 배상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주는 망한것도 책임지기때문에 투자자라고 부르는겁니다.
아무런 기사가 없네.....
그런 회사가 없어서 간혹 그렇게 운영하려고 노력하는 회사가 있으면 칭송 받는 정도거든요.
간섭하는 회사가 잘한다는 게 아니고 그게 현실이란거죠.
민희진 건으로 요새 이상을 외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상은 이상일 뿐 이상과 현실은 구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민희진과 하이브의 이야기이니 이게 이렇게 소란이 커진거지....은근 비슷한 경우 많습니다.
쿠데타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걸리면 지금처럼 나락가는 거구요.
실제로 그런 쿠데타가 성공하는 경우가 생기니 투자하는 회사의 법무쪽에선 이런 일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 케이스를 알고 있어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민희진이 엄청 괘씸한겁니다.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얼마 안되는 지분으로 대주주 속여가며 합법적(?) 우호 지분을 만들어서 본사가 손떼게 만드는거요.
그거 다 그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생각안하고 하는 거거든요.
기자 회견장에서 뉴진스 애들 이름 외치면서 그 난리 치는 거 보고....정말 회사의 대표들이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이브가 잘했다가 아닙니다.
누가 더 갑이냐의 문제이지 결국 갑들의 전쟁입니다.
거기에 피해입는 건 회사의 구성원들이죠.
진짜 사회 생활 적으신 분들께 사회생활 10년이 넘은 사람으로 충고 드리자면 이상을 가지는 건 좋으나 자신 앞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현실에서 먼 가를 고쳐 나갈 생각으로 살아야지 이상만 가지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현실도 못 고칩니다.
사내 갈등이 심각한 상태였다는것이 대략 짐작이 갑니다."
원문을 봐도 이부분은 전혀 나오지도 않느데요?
sm에서 나온이유도 어느정도 갈등 국면이 많아서 나왔다고 보입니다 인터뷰에서도 언급 하고 있고요
업계 문제가 많다가 하단의 결론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