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제목은,
"거부할 수 없는 미래"
2023년에 출판된 책의 제목이기도 하며, 한국정치와 미래를 다룬다.
도요타는 전범기업이죠
식민지근대화론과 반일종족주의를 썼고 현재 이승만 학당 교장인 이영훈이 도요타 장학생 출신인 것도 유명하죠
안병직 이영훈과 관계가 깊은 낙성대 연구소가 도요타 재단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았는데 서울대와 도요타의 수상한 관계도 의심스러운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논문을 쓴 하버드 램지어도 일본기업 미쓰비시와 사사카와 재단의 지원을 받았었죠
그래서 일본 전범 기업의 후원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