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다른 그룹들이 자기 베꼈다고 아류작 취급하면서 가져오는 것들이 다 이런 특정 장면, 의상, 구도, 동작들입니다.
그 기준을 민희진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떨까요.
자신이 무슨 유일무이한 컨셉의 만물창조주처럼 열변을 토하는데 도대체 무슨 뻔뻔함일까요.
ps1. 토끼 로고는 뉴진스가 먼저 였다고 합니다. 스피드 부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ps2. 저는 뉴진스도 너무나 좋아하며 이런 특정 유사성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이런 분란을 일으킨 민희진만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ps3. 여러 커뮤에서 지적되며 올라오고 있는 자료입니다.
뉴진스 죽일라고 뎀벼드는 형국인데....
왜 자꾸 애들 앞세워서 물귀신처럼 같이 죽으려고 하는지..
혼자 죽을수는 없다인가...
그러니깐요.
적을 만들면 돌아오는 법인데
지금 저 짤도 많이 돌고 아일릿 담당이신 분도 대놓고 저격하고 있더라구요.
이제 뭐 내놓으면 표절찾기에 돌입할꺼예요.
이게 다 뉴진스를 위한건가요 정녕?
이럴줄 몰랐나요;;
그니깐 자신의 이득인 돈때문에 더이상 들먹이지 않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래전 타 걸그룹 컨셉을 따라했으니 ( 시간이 흐른 만큼 밀도가 낮아져서?) 괜찮고 후배 그룹은 바로직전 자기들 컨셉을 따라해서 안괜찮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건물주가 자기 바로 옆에 비슷하게 보이는 음식점을 차렸으니 이게 상도의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둘다 문제겠네요.
레퍼런스라고 하기에도 너무 흔해져버린거 아닌가 싶어요.
민희진을 굳이 결과물로 깔필요가 있을지...
그렇다고 또 저렇게 가죠다가 붙여버리면 뉴진스도 개싸움에 쳐박는 거잔아요.
민희진이 하는짓거리랑 님들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 "레퍼런스라고 하기에도 너무 흔해져버린거" 를 배낀? 참조?한 건지 그걸참조?한 민희진씨걸 배낀 건지를 누가 정하냐는 거죠???
스피드가 90년대 걸그룹이니
레퍼런스로 삼은 게 맞을 것 같네요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는 아일릿의 컨셉은
찾아보니 “요즘 10대”이니
패션 싸이클 상 비슷하게 보여질 수 있겠네요
니가 하면 카피캣
/Vollago
아일릿과 뉴진스와 비교한것도 마찬가지고요
A: 고전게임 이것저것에서 따와서 세련되게 만듦. 근데 그게 지금시대에 통할지 아는사람은 없었음. 초대박남.
B: 곧바로 A 보고 많이 따라함.
멀티레이블 회사는 그런 결정 내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만
A,B를 동급으로 보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A가 B를 불편해하고 항의할 수도 있죠.
이거 반박하기 어렵겠네요.
만약 반박을 한다면 본인이 다른 그룹들에게 했던 말을 거둬들이고 반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개시물은 진짜 억지로 까기 위한 편집으로밖엔 안보여요
민희진 쉴드치는게 아니라 민희진이 카피 관련해서 한 얘기가 어느정도 수긍이 되고 상식적인 얘기라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걸 왜 민희진이 결정하죠?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1-2
바이블이죠
남을 깔려면 나도 그 스탠다드로 까임을 당할 각오를 해야죠
감사해여!!
O'CHAWANZ hip-hop college zero는 '오차완즈'라는 일본 걸그룹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방송임
뉴진스 데뷔 22년 8월 처음으로 토끼 캐릭터 사용
해당 12회차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은 22년 12월
뉴진스 토끼를 이용한 단순 팬아트
라고 합니다. 더쿠펌이요.
이거 본문 글쓴분 인용 자룐 대놓고 선동 아닙니까. 근데 솔직히 여기분들 정의 외치면서 과거 자기들이 혐오하던 일빠들이 뉴진스 깔때 쓴 자료들 들고오는게 너무 웃기네요. 요즘 혐한 뉴진스까들이 본인 명분이 확 사니까 민희진 비판 코스프레하며 다시 활동하던데 쏠려요..
그리고 저렇게 클립을 그것도 스샷으로 비교해서 표절 이야기할거면. 영화들의 미장센 오마쥬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가요? 적어도 민희진을 타겟팅해야하는거 아닌지요.
https://blog.naver.com/ilovecharacterblog/221671868753
그녀는 자기가 창조주인줄 알아요. 그정도 헌신하지 않는 제작자는 없는데 자신만이 하는건줄 알아요.
뉴진스의 어머니는 250을 필두로한 작곡가들이에요
저런 패션이나 컨셉은 사실 워낙 흔해서 00년 전후의 한/일 대중 문화를 향유한 사람들은 눈에 익을 겁니다
그걸 갖다가 내가 최고 나만의 독창적인것 하니까 그걸 아는 사람들은 얼척이가 없는거죠
이번 앨범 컨셉 공개도 보니까 바로 생각 나는 레퍼런스가 있던데...
그쵸. 아이돌 음악도 음악이니까 음악의 표절여부가 훨씬 중요한데, 모호한 컨셉 가지고 표절이라 해서 너 카피캣 하면 여기서 빠져나갈 팀이 몇이나 될런지요.
우선 저 토끼는 뉴진스가 원조 맞는데요
인터넷에 조직적으로 올라오는
"뉴진스의 토끼 로고는 일본아이돌의 표절이다"
팩트:
O'CHAWANZ hip-hop college zero는 '오차완즈'라는 일본 걸그룹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방송임.
뉴진스 데뷔 22년 8월 처음으로 토끼 캐릭터 사용
해당 12회차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은 22년 12월
뉴진스 토끼를 이용한 단순 팬아트
꾸준히 여기저기 표절이라고 올리고 반박당하면 몰래 지웠다가 또 슬쩍 올리고 무한반복.
그리고 뉴진스와 스피드 비교자료도 날조입니다. 순간캡처로 유사하게 프레임짠거지. 정작 영상보면 전혀 딴판. 특히 저 안무 비교한건 완전 딴판인데 하늘로 손 올라간 순간 캡쳐해서 표절로 몰아버리네요
역시나 출처가 모호하더라니..
글쓴분 피드백이 필요해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ilovecharacterblog/221671868753
그거 그냥 신문기사 식으로 말하면 “~~ 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라는 기레기식 표현이잖아요?
논증이 되야하는 건 인용하는 자신이 그 논리를 가치판단하고 납득한 이후에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그러던데요? 는 무책임한거죠.
실상은 세상 천지 아래 새로운건 없는건데..
노래를 표절하는건 굉장히 큰 죄로 여겨지지만, 이런 컨셉 인용하거나 안무 인용하는건 그냥 적당히 세상 아래 새로운게 없다는 정도로 보는게 좋을 듯..
어떤 분들은 일본 스피드와 비슷하다고 했더니 일본 그룹에 유리한 이야기 한다고 친일이냐고 하더군요.
비슷하냐? 안 비슷하냐?? 를 가지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누가 하면 90년대 감성이 천재적인거고, 결국은 90년대 감성이라는게 누구 한사람의 머리에서 창조된게 아닌데, 마치 없던게 창조된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 듯...
뉴진스의 안무를 같은 계열사의 아일릿이 좀 차용한건 맞는거고, 뉴진스의 90년대 감성이라는 것도 결국은 90년대의 그 무엇으로부터 차용이 된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뭔 맨날 한사람에 의해서 창조되고 인용한거 아예 없는 것처럼 쉴드칠 필요도 없음..
암튼 세상 천지 아래 겁나게 새로운건 없음..
내가 갑자기 꽂히면 겁나 천재적이고 새로운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아일릿 뉴진스 카피 건은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거품 물며 천명 하기 전까진 그저 팬덤 사이에서만 나오던 볼맨소리 정도였었을 정도로 컨셉이 겹친다고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진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을 이런식으로 핀트를 튼 건 민희진씨죠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빽다방이 갑자기 옆가게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빨간 글씨로 플랜카드 건겁니다.
누굴 탓해야 합니까?
빽다방이나 비슷한 숍은 돈만 있으면 무한정 만들 수가 있쟎아요. 그랗지만 뉴진스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죠.
그래서 어떤 전문가는 이렇게 보더군요.
하이브는 전세계에서 다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 산하에는 20개의 레이블 회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그룹을 만들어서 소위 흔한 표현으로 돌려빵 뺑뺑이를 돌린다는거죠. 마침, 아일릿이 활동할 때는 뉴진스가 쉬고, 뉴진스가 활동할 때는 아일릿이 쉬는거죠.
거대 글로벌 기획사에서 비슷한 아이돌 그룹이 한개만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결과적으로 아일릿도 매출이 제법 나오고 뉴진스도 매출 하락이 크지 않으면서 뉴진스 하나보다 그 둘의 매출이 더 많게 나온다면, 그렇다면 방시혁이 회사 운영을 잘하는거죠.
이거 글쓴분은 대놓고 선동 아닙니까. 솔직히 여기분들 정의 외치는건 좋은데 과거 자기들이 혐오하던 일빠들이 뉴진스 깔때 쓴 자료들 들고오는거 이건 아니잖아요. 요즘 혐한 뉴진스까들이 본인 명분이 확 사니까 민희진 비판 코스프레하며 다시 활동하던데 좀 쏠려요.
그리고 저렇게 클립을 그것도 스샷으로 비교해서 표절 이야기할거면. 영화들의 미장센 오마쥬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가요? 적어도 민희진이 싫으면 민희진이 까이게 타겟팅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방송, 뮤비 순간캡쳐 스샷으로 만든 결과물이 저정도라면 오히려 아이덴티티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심지어 말미에 아무 말도 없이 무관한 사진 띡 두개 붙여놨습니다. 하지만 주체의식이 없으면 어 뭔가 같은 주제로 하나 더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거죠. 뉴진스 좋아한다면 적어도 선동짤은 끼워넣지 마세요. 좋아한다는 말하며 중립인척 변명삼아 넣지 마시구요.
저 민희진편 아닙니다. 민희진 개XX
어차피 민희진 스스로가 기자회견 그런식으로 막말 개싸움 본질 흐리기를 해버렸으니 뭐 돌아오는 공격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심지어 첫 번째 사진은 뉴진스가 원조인데 이걸 또 반대 근거로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데 사용한다니..
2조2교대로 돌렸어야하지 않나 싶은점은 좀 아쉽긴 합니다
아일릿의 유사한 이미지가 민희진이 회사 탈취를 모의하고 그장도로 폭발할 정도로 하이브와 불화를 일으키는걸 합리화하고 바람직한 이유라고 상각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이렇게 보더군요.
하이브는 전세계에서 다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 산하에는 20개의 레이블 회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그룹을 만들어서 소위 흔한 표현으로 돌려빵 뺑뺑이를 돌린다는거죠. 마침, 아일릿이 활동할 때는 뉴진스가 쉬고, 뉴진스가 활동할 때는 아일릿이 쉬는거죠.
거대 글로벌 기획사에서 비슷한 아이돌 그룹이 한개만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결과적으로 아일릿도 매출이 제법 나오고 뉴진스도 매출 하락이 크지 않으면서 뉴진스 하나보다 그 둘의 매출이 더 많게 나온다면, 그렇다면 방시혁이 회사 운영을 잘하는거죠.
민희진 입장에서야 뉴진스의 영향력이 조금 반감될 수도 있어서 기분 나쁘겠지만 전체 그룹 운영상 필요한거라면 큰 ㅁ ㄴ제 아니라고 법니다.
프로 감독이 기존 잘 나가던 선수와 동일한 포지션 경쟁자 영입했다고 기존 선수가 감독한테 쌍욕하지는 않쟎아요.
단기적으로 이익이 창출되서 이득인 거 같지만 결국 비슷한 콘텐츠를 대중들이 소비하게 되면 뉴진스와 아일릿 둘 다 나락 가는 겁니다. 민희진은 그걸 경계하자고 했던 거고요. 그리고 애초에 그런 시스템으로 갈거면 멀티 레이블 체제를 왜 만들었나요?
말씀하신 프로 감독 예시는 상황과 맞지 않다고 보고요.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레이블 간 경쟁 나쁘다고 한 적 없어요 그 누구도.
추가) 하나 더 하이브와 민희진의 불화를 대놓고 심화 시킨건 하이브지 민희진이 아닙니다. 근데 이걸 왜 자꾸 민희진이 주도한 것처럼 몰아가시는지 모르겠네요. 민희진이 배임했다면 내부적으로 사실관계 파악하고 감사 진행하면 되지 그걸 언론에 공개한 건 정작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인데요.
BTS 와 비슷한 컨셉 세븐틴 있습니다. 베끼기 정도는 아니지만 유사한 용도로 활용하죠.
삼성 갤럭시S 만 있었는데 갑자기 비슷한 가격에 플립이나 폴더가 나오죠. 베끼김 어니지만 비슷한 가격의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 갤럭시S 판매량에 도움은 안되는데 경쟁이 되죠.
터무니 없는 이야기 아니에요~~
BTS 가 있는데 세븐틴 왜 데뷔시켰겠급니까?? 하나보단 둘이 매출에 도움이 되니까 그러는거에요.
대형 기획사에 비슷한 그룹이 한개만 있어야 된다는 규칙이라도 있던가요??
그리고 아일릿이 계속 뉴진스랑 똑같은 이미지로만 갈거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그러지 않을거라 봅니다.
게다가 하이브는 한국에서만 활동하는 화사가 아니쟎아요. 그룹을 더 만들어서 매출을 더 내겠다는데 그게 무조건 강제로 못하게 해야될 일 까지는 아니죠.
패션계처럼 나올만큼 나와서 새로운건 없고 돌고돌죠. 뭘 붙이냐인데
레퍼런스보고 내 감성대로 짜집기하면 작품이 되는거고
그걸 보고 그대로 베끼면 그건 카피가 되는겁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뉴진스 컨셉 넘 좋더라구요. 개처럼 일했다는 민희진의 발언이 이해가 됐습니다 ㅋㅋ 뉴진스 흥했으면!
https://blog.naver.com/ilovecharacterblog/221671868753
자살하길 바라는 것 같군요.
다른 커뮤들은 민희진 응원글이 대다수인데 아주 끊임없이 공격중 하이브 사주라도 받았나 싶네요
아.팸배도 응원한다고 본거 같네요
자살 안해도 되요. 절대 그걸 바라는 사람도 없구요.
간단합니다. 사과할건 사과하고 화사와 원만하게 합의를 하면 되죠. 사회생활 좀 하다보면 그걸 다 배우는데, 제가 보기에 민희진은 일부러 그 합의를 안하고 즐기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이 상황이 고통스러우면 진작에 합의했으면 되는겁니다. 계약조건 하이브에서 조정해 준다고 하니까 기존 13배에서 30배로 올려달라고 했다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본인 스스로가 합의를 어렵게 하고 있는거죠.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그냥 대중 문화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고 돈으로만 세상을 보니 이런 생각이 나오는거죠
저 비교 사진들도 날조 억지뿐인데 뭘 해명하나요? 필터링 능력도 없이 저런 선동 자료에 휘둘리기나 하면서.
뉴진스, 스피드 비교자료는 설명할 가치도 없는 악의적인 억지 선동 자료인데 그 쪽은 스스로 알아볼 의지도 없어보이니 일부에 대해서 댓글달죠
패션 트집은 진짜 어처구니없는데 뉴진스 컨셉 자체가 Y2K 레트로라서 90년대, 2000년대 걸그룹 패션들과 유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패션이 스피드 고유의 오리지날리티도 아니고 그냥 그 당시 걸그룹들에게 흔해빠졌습니다. 스피드가 따라한 TLC만 봐도 판박이 패션들 넘침. TLC의 Ain't proud 2 beg라는 뮤비만 봐도 뭐...
특히 2번째 사진의 복장은 홍익대 대학축제 사진인데 왜 트집잡는지 몰겠네요? 스포츠유니폼 기반의 블록코어룩이 대표적인 Y2K패션인데 최근 다시 유행해서 많이 입구요. 뉴진스는 농구유니폼 기반으로 코디 많이 했습니다. 이게 무슨 스피드 고유 패션도 아니고. 3번째 줄무늬 브이넥 티는 개그치려고 넣은건가 싶기도.
7,8번째 안무 사진도 너무 악질적. 전혀 다른 안무인데 손이 위로 올라간 순간캡쳐로 사람들 속이네요.
그냥 움짤을 올리든가.. 사람들 그만 선동하고.
하여간 선동도 너무 추잡함.
밑에서 3번째 얼굴 클로즈업 사진은 뭐 어쩌라는건지?
말씀하신대로 얼굴 클로즈업 보고 잉??? 이것도 문제야? 싶어서 그냥 드르륵 내려버렸습니다. ㅋㅋ
저런 어디서 본 것 같은 디자인을 왜 사용하지 했었습니다.
블라인드에 민희진 관련 글들 부정적인게 많아서 금방 털리겠구나 했는데 시작되었네요
그리고 위짤은 분위기 보니 어도어가 퍼트린게 아닐까 싶네요 하나가 가짜니 나머진 볼 필요없는 가짜다 식으로 방어논리 피는거 같네요
흠...ㅋㅋ둘리배나 쓰다듬으렵니다.
혐한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겠네요~
글쓰신분 해명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비교 사진 억지로 짜맞춘거 뻔히 보이는데 이런 글에 이렇게 공감이 많다니 이러니 기레기들이 그리 싶게 선동하는거죠. 민희진이 애기한 카피에 대한 논조는 님이 이해하시는 그런 단순 카피에 대한 논조가 아니었어요. 기자회견 내용 보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믿고 싶은것만 믿는게 사람이긴 한데 이렇게 쉽게 선동이 되니 윤석렬같은 희대의 모지리가 대통령이 되는겁니다.
애플-삼성 소송때랑 똑같은데
애플이 만든게 아니라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면
왜 하필지금이냐 라며 애플편들던 클리앙이
요번엔 반대로 변하는게 신기하네요.
자기가 남들꺼 가져올땐 관대하고 남이 내꺼 가져가면 분노하는
잡스랑 민희진이 마인드가 똑같은데
잡스는 정의로운 백인이고 민희진은 한국인이라 그런지
잣대를 바꾸는게 놀랍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3350?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뉴진스 또한 데뷔 당시 영화 '무스탕:랄리의 여름'과 일본 그룹 스피드의 콘셉트와 겹친다는 지적이 다수 있었고, 어도어와 민희진은 이러한 컨셉 논란에 대해 입장 표명이 없었다."
중요한 건 토끼 하나가 아니라서요.
다른 부분들에 대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일부 유사성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유일한 독창성을 주장하는 민희진만을 비판합니다.
님 밑천 다 떨어졌으니깐 할 말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소한의 체면 챙기는겁니다.
이 글에 제가 단 댓글이나 댓글 링크만으로도 저 거짓 선동 자료가 얼마나 악의적인지 충분히 입증됨. 자신의 논리없이 남의 거짓글 팩트체크없이 퍼오는게 이 얼마나 촌극인지..
관련된 여러 언론과 매체의 자료들을 보니 아직 올릴 자료가 너무 많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릴 것 같은데 님도 자유롭게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뉴스공장 글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