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강건너 불구경으로 구경하면 될걸
내가 그사람들이 된거처럼 힘들게 싸우는게 현재 모공의 모습이군요.
그게 머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서로 알바투입했다고 싸우고들 있는지 웃기네요.
진짜 돈받으면서 하면 박수쳐줄거지만 돈도 안받고 머 그리 중요한거라고 과몰입하는지 웃기죠.
이것 또한 하나의 유흥일뿐이죠 뭐 드라마, 영화에 과몰입 하는것과 다르진 않은듯요
하루이틀로 끝나면 될걸 아직도 누가 죽일놈인지 서로 알바라고 하는게 웃기는거죠.
개인적으로 밑에 어느 분이 오펜하이머와 스트로스의 갈등이라고 쓰신 게 가장 비슷한 것 같네요
한일전이 아니라 그냥 넘길 수 있나 봅니다
크게 불탈이유가 없었죠.
려고 하다가 시간 낭비인 거 같아서... 그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