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기대와 앤드류 왕자길(신선대 유원지)에 사람도 없고 보물 아지트처럼 다니곤했는데 2010년 조금 안되서 부터 외국인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 뒤에는 주차할 자리도 없이 인기가 있더군요. 사람 없을 때가 좋았었는데... 추억의 장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외국인이 많아진 이유는 론리 플래닛이라는 여행서적에 소개되서 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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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