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 대표와 통화하면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자'고 말했다. 29일 회동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인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 자체가 야권과 협치의 상징이라는 뜻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0427n05085?mid=n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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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윤석열은 '조건없이 만나자'를 참 좋아하네요.........
의대생들도 조건없이 만나자하고
이재명대표도 조건없이...
이준석-안철수도 자기들말로는 그랬던듯 하고...........
........조건없이 만나서 원했던게 딱 저거였나봐요. '만남 자체가 메시지'
나 만나긴 했다..... 그리고 하던대로 할게!
막상 대화 자체는 비공개할 것 같은데,
공개된 자리에서 김건희특검 같은 것 물어봤으면 좋겠네요. 뭐 특유의 곤란한 표정으로 웃으며 대충 말 돌리고 대답조차 안하겠지만요.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가고~
갈때 사진이나 하나 찍고가~
요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