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보는 시각)전광훈 목사 총선 5차례, 제22대 총선 향해 처음 “4ㆍ10총선 문제 있다”쓴 소리
2024.04.25
- 전광훈 목사“제22대 4.10총선 개표 보니 의혹 투성, 끝까지 파헤치겠다”
김학성
“리얼미터 5.9, 일관 되게 상승 곡선, 6%만 계산해도
3천만이면 180만 표”
“자유마을 읍면 동
전국 조직, 3606명 각 마을 대표자 2명, 총 7012명 통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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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제22대 4.10총선을 마치고
이번 총선은 개표에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일면서
전면 무효화를 부르짖고 있다.
급기야 여러 보수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톡 방에 조차
현 윤석열 대통령을
질타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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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은
올 총선 투표지
3장 당 1장씩 전산에서 부풀린 의혹과 하여
전산 감리하면
가짜 표 끼워 넣었는지 여부 확인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합리적 의혹 제기부터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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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여러 대담방에서 토크 중
“내가 지난 20여 년 넘게 나라살리기 위해 길거리에서 총선을 수없이 치러 왔어도 한 번도 선관위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해오진 않았다”며“
하지만
4.10총선을 지켜보면서
분명 선거에는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선관위에 대하여
소송을 걸어서라도
이번엔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통일당이
법 대응을 하겠다는 것은
이번 총선 결과에
합리적 의심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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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목사는
“이번에 자유통일당의 선거에 대해서
0표, 그다음에 1표, 2표, 3표가 나온 곳이 있다
(자유마을이 조직 된 곳).
이것만 다 합하니까
선거구별로 470개가 나왔다”라면서
“700만 준 협력 당원까지 아닌
진성, 일반 당원만
150만 숫자에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수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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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총선은...
부정선거??...
이니....
대파...쩍벌..정부에..대한...
대정부...투쟁을...
선언한다는...요??
...부정선거?를....
그냥..넘어갈수.없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