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오전에 방송했던 토론회입니다.
경쟁이 문제다 경제가 문제다.
그럼에도 애를 낳으면서 나오는 행복이 있다.
여러형태의 가정이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왔고
몇십년동안 효능감이 없던 정부정책들을 되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출산 육아문제를 헌법명시해서 국가책임으로 만들자는거였는데
헌법 명시만으로 개인의 마인드와 사회가 획기적으로 바뀔수 있을지는..
사회대개혁이 필요한데 이것에 따른 갈등과 표심눈치를 안봐야 가능하겠죠.
아 윤석열같은게 대통령이면 진짜 싫죠. 벌레같은걸 저자리에 앉혀놔서 말입니다.
지가 한게 모있다고..
종교인과세를 국회에서 통과시킬때 무조건한다고해서 믿고 있었는데 통과시키는 찰나에 실실 쪼개면서 뒷통수 칠때 정말 이게 꿈인가 싶었네요
교회장노라는 인간이 온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모습을 봤을때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