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VOMV3UFZRe8?si=0qAcbUpAgsIz-SuD&t=2925
48:45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두 패널에게 한명씩 민희진과 하이브 편을 들라고 하고서 진행되었는데...
민희진의 회사 탈취 계획 카톡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분위기가 그냥 분명하게 정해지네요
각자 들어보시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ps.댓글에 올려주신 시간 바로가기 링크로 대체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VOMV3UFZRe8?si=0qAcbUpAgsIz-SuD&t=2925
48:45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두 패널에게 한명씩 민희진과 하이브 편을 들라고 하고서 진행되었는데...
민희진의 회사 탈취 계획 카톡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분위기가 그냥 분명하게 정해지네요
각자 들어보시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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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부분은 법정에서 인정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하이브는 자기 자산 보호를 위해서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전 내용이
“누가 우리회사 먹으려면 어떻게 하몀 될까???“
물어서 저리 대답하고
”대박“
”조심해야 겠네“
라던지 이런
내용이면 그냥 악마의편집일 뿐이죠
결국 다
까봐야 하는 겁니다
오늘
어준이형은 좀 너무 나갔다고 봅니다 전
반박은 하나도 안하고 억울하다만…
하이브에서 감사를 했으니 뭐 문서라도 나오면 확실히 판단이 설텐데요.
감사할 때 PC에서 문서 나왔다 하지 않았나요 ?
어떤 사건을 모의할때 결재하고 출력해서 돌려보시나요?
https://www.fnnews.com/news/202404250911182890
고소고발, 민사소송, 여론전 등의 소제목이 달린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서와 ‘하이브의 죄악’이라는 제목의 폭로용 문건이 작성됐다는 채널A 등의 보도가 타전되기도 했다.
이러한 기사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저는 계획이란게 카톡 몇줄이어서 아니 회사를 탈취하려고 하는데 세부계획없이 저렇게 허술하게 단 몇줄적고 계획이라고 한다고? 라고 생각했죠. 문서가 있으면 이건 뭐 게임끝났네요.
민희진 역시 직업적 프라이드 측면에선 그런 카테고리에 드는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 걸까요.
그 정도 먹었으면 닥치고 있어라는 얘기를 왜 다들 이렇게도 쉽게 하는 건지 참..
기자회견에서 농담이었다 한마디로 제일 심각한 문제가 해결된것 같이 넘어가는게 이상하네요
하이브가 말한 시간 뒤틀기에 대한 주장을 강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