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면 2019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취임한 이후부터 휴대폰 불법 사찰이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고, 2021년 1월에는 휴대폰 전체정보를 검사의 수사지휘로 저장하도록 하는 표준 '서식'까지 만들어졌다. 그 잘난 검사들이 어찌 했나 한번 디비 봅시다.
대한민국 법까지 강간하는 것들은 사람 취급을 해주면 안됩니다.
선출된 권력에 의해 감시받고 통제되는게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