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그냥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집니다 ㅠㅠ
금요일 점심회식을 다같이 나가서 했는데...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오후에 큰 업무 하나가 연기되어서...그냥 집에 갈까 라는 생각이 막 들었지만... 그라믄 아니되어서 조용히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토지만 그래도 금요일이라서 기분이가 가볍네요.
모두 금욜 오후도 화이팅하시고~ 뼈와살이 불타오르는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 너무 남의 회사 이야기만 몰입하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