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건희라 생각합니다.
같이 맞장구치면서 그치그치!! 맞지맞지! 속시원하다야! 딱 좋은.
같이 상사욕하고 회사욕하고 정치욕하고 쟤욕하고 얘욕하기 좋은 친구요
근데 그 사람이 한 회사의 CEO고 한 국가의 영부인이면 이야기가 다르죠.
어제 제 느낌은 그랬어요
언젠가도 얘기했지만 주식살?말?관심이었다가 모두 다 내덕!하면서 하이브의 공을 무시하는 언행에 어라? 거기에 다른 아티스트는 모르겠고 내새끼최고에서 또 어랏? 돌판룰 하나가 내새끼 귀한만큼 남의 새끼 귀하다인데 어찌 이런??
그런데 어제 속씨원한 이야기 해줬다고,
하이브+민희진 = 뉴진스임을 다시 또 부정하는 분들 나오고.
하이브+에블바디 = 대박성적 은 아니에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성적이고 걸그룹은 갈수록 빌보드 진입속도가 빨라지고 있죠.
그룹 돈줄인 보이그룹 음반판매량은 대박이고요. 잘안된 보이그룹을 뽑기가 힘드실 겁니다.
마찬가지로
아무기획사+민희진=대박성적 보장 못합니다.
많은 이유 중 하나로 연습생 자체가 쏘스뮤직출신이니까요.
그냥 답답해요
방시혁 보면 반성의자 앉혀서 손들고 벽보기 시키고 싶어요
의장하면서 뽑은 CEO들 CCO죄다 맘에 안들었는데 CBO를 데려오더니 그 사람도 결국...
사람 보는 눈 좀!!
김건희 운운은 그만 하시죠.
다른 사람들이 입이 없어서 그런 공격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말 하는 커뮤도 자정작용이 안되는 곳과 되는 곳이 있는데,
참...
의견이 달라도 적당히 합시다.
가불기 하시나요.
김건희가 싫은데, 거기에 매칭 시키니 그렇지요.
이게 왜 문제인지조차 모르나 봅니다.
제가 님이 좋아 하는 하이브를 안 좋은 이미지의 무언가와 연결해서
대놓고 경멸하는 말을 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