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회사 차려주고 대표자리주고
연봉 5억에 스톡옵션으로 최소 1천억 받았어요.
상장하면 몇천억의 가치이구요.
다들 이걸 너무 간과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진스 생각한다는 사람이 방패막이로 썼구요.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위에 적은 내용중
스톡옵션을 세금때문에 저가매수로 돌려서 받았네요.
1천억이 다들 우습게 보이시나봐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대우해주는 국내대기업 들어보셨나요?
민희진 옹호글들보면 최저임금받는 평사원인것 같아요.
실상은 하이브에서 지원받을꺼 다받았어요.
그런데도 장난으로 자회사 먹으려고 했다고
변명하고 뉴진스를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돈에 관심없다고 합니다.
이걸 쉴드칠수가 있는건가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총괄대표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걸 대표 개인적으로 억울하다고 할순있겠죠.
근데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실명과함께 저격을하고 그걸 사람들이 옹호를 하는거보고 할말을 잃었어요.
/Vollago
대우가 나쁘다는걸 강조하던데
대우가 나빴나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금전적인 보상과
지원했던 내역들이 차고 넘치는데
몇가지 서운하게 했다고 이러는게 이해가 되실까요?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는데 그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짜 능력이 있다면 나가서 자기 사업 해야죠... 시스템에 기대지 말고....
제말이요.
누가 신인걸그룹 수록곡을 다 뮤비를 찍어주나요.
하이브 아니면 불가능하다고보는데
다 자기 공이라니 그간 인터뷰보면 대표의 자격이 없어요.
스타일링이 좋았던걸까요ㅎㅎ
전 도통 쉴드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막말로 쉴드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먹힐려면
평범한 월급대표 수준이였어야 합니다.
그러니깐요.
누가보면 일개 평사원인줄 알겠어요.
그러니깐요.
역시 대중앞에서는 서민인척해야지 호감얻긴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