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가도 박살나고 있고요. 민희진이 먼저 판까는데로 하이브가 끌려 들어 갔으면 여론 어떻게 됐을지 몰랐겠는데요? 어제 기자회견으로 여론 많이 돌리는거 보니 솔직히 하이브가 난리치고 있는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언플 시작하고 시작하면 언플을 더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했을 거고요.
어제의 민희진을 보면 절대로 가만히 안있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민희진은 아직도 노트북을 감사팀에 제출 안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다들 민희진 계획이 농담이라는걸 믿으시는데 전 고작 기자회견으로 이 정도니 진짜로 했으면 혹시 몰랐을 것 같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