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입장에선 부모도 아니고 계열사라고 모두 똑같이 신경쓸 수 없다보니 어느 한쪽이 서운할 수도 있을텐데 민희진 입장에선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르세라핌 코첼라건도 국내에 들어오는 순간 비난의 화살을 온몸으로 맞아야 했던것을 이번 사건으로 시선 돌리기는 성공했으니 민희진 입장에선 말은 못해도 이 건도 르세라핌 살리겠다고 컴백 앞두고 있는 내 새끼를 건드냐 이렇게 보긴 하겠네요.
감정의 골이 깊은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뉴진스는 계속 어도어에서 민희진이 전적으로 맡아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시간 지나면 사라질 코첼라 논란을 묻으려고 최대 걸그룹인 뉴진스를 가진 어도어를 폭파.. 말도 안되죠.
거기에 민희진이랑 나눈 사담이 당연히 있고 진흙탕 싸움이 될거 알텐데 방시혁도 공격당할일을 그렇게 터트리진 않죠
게다가 막 뜨고 있는 아일리까지 공격당하게 한다?
회사의 입장에서 민희진을 데리고 갈리가 없죠;;; 총맞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