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지 이기고 인도네시아 축구 새역사를 쓰고있는 신태용 감독 말그대로 주가 폭등하겠네요 독이든 성배를 들었다고 하는 황선홍 감독,, 많이 아쉽겠지요... 앞으로 축구협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해봐야겟습니다
인니 축구역사에 한획 그은 신감독
한국 축구역사에 한획 그은 황감독. 비교체험 극과극이군요
대체 황선홍은 히딩크 밑에서 뭘 배운건지 모르곘네요
제일 중요한 체력, 스피드 없이 할말 많지만 답답하네요 우리나라도 제발 인기 인런거 쓰지말고 제대로된 감독 선임했으면 좋겠네요
자업자득이겠지만서도...
과연 바뀔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