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안하시는 분들인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당장 오늘 출근해 대표한테 쌍욕을 박을수 있으신지..
내가 왜? 라며 어이없으시죠?
민희진 기자회견이 그보다 더 어의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술먹고 친구랑 푸념하는걸
8000억 이상이 휘청거리는 전국민이보는 기자회견장에서 말한거죠..
본인은 돈에 관심없다지만 그 밑에 직원들과 주주들은요,..?
그게 감정적으로 이해가 된다는 분들은
어질어질하네요...
그나마 클량은 글리젠이 줄어 이슈가 크지 않지만
다른곳은 더 어질어질하네요.. ㄷㄷ
감정적 정신승리를 할수 있으나
이제 길고긴 법정싸움의 시간이죠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특정인을 욕설했으니
모욕죄는 일단 성립이고요
욕설이 그럴만해서 했다.. 라는 거부터가 틀렸다고요..
사회생활을 정말 안해본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중도판독기(ㅋㅋ) 과거 2찍이신 저희 부모님은 쌍욕과 무속 부분에서 거르시던...
뭐가 진짜 '여론'이고 '현실'인지 시간 지나고 두고 보면 알겠죠. ㅎㅎ
이것고 누구처럼 저가매수 당한 케이스 겠죠
본인에 대한 의혹은 장난으로 농담으로 그냥 해본거다라고 웃으면서 넘기고 억울하다만….
경력 부풀린 분도 돋보이고 싶어서 그냥 했다고 하고 눈물 흘리니 그냥 넘어가고 뭐 그런거죠.
이 글을 읽는데 왜 글쓴이가 주주라는 결론이 나오죠? ㅎㅎ
저는 작년 5월이후로 모든계좌 정리했고요 원하시면 제 주식통장 계좌 깔수도 있고요.
작년 9월 주식거래용 공인인증서 갱신도 안했어요.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방대표는 계약과 그 이행과정에서 만큼은 매우 매우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ㅋㅋ 여기에서 웃으면 되나요?
자본 개념이 없으시네요. 무일푼으로 일하는 월급 사장인데 사장이라는 보직으로 모든 게 자기 것이 됩니까? 제 댓글에 웃으시면 본인 스스로 무지하다는 거 인정하는 꼴입니다.
비꼬와서 이야기할 만큼의 가볍거나 허황된 글 내용 아닌데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정도로 사실상의 "성과급" 과 "운영자율성" 보장해주는 전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가 출자없이 지분확보가 문제 있다고 한적 없고요. 출자없이 당연히 지분 확보 가능하고 방대표가 국내에서 극히 이례적인 18% 지분과 그리고 이를 콜옵션으로 충분히 해주었잖아요.
이거 링크 되려나요?!
본인 삶을 망가뜨리는 정책을 하는 굥과 국짐을 지지하는 그 정도만큼은 항상...
민희진 옹호 여론이 이해안되는 1인입니다
일부의 "감정"은 민희진이 잡은지 모르겠지만..
일에서 감정은 감정일 뿐이죠. SNS나 커뮤에서 아무리 승리한것처럼 말로 떠들어 봤자 사실이 바뀌지 않으면 의미 없을것 같네요.
알바가 아니라 중장년층이 많은 커뮤라 그래요.
클량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이 많은 사이트들에서 무조건 호를 바랄 순 없을겁니다.
사회생활도 많이 해봤고 사람도 많이 상대했고 세상 돌아가는거 얼추 아는 연령대들이 보기엔
저런식의 감정적 대처와 공식적인 자리에서 반말+쌍욕을 하는게 좋아 보일수가 없죠.
그게 일시적으로 시원해 보일 순 있으나
업무적으로 보면 진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타입일 수 있다는걸 아니까요.
쿠데타 직전까지만 이해의 여지라도 있는거죠
요샌 남의꺼 훔치면 안된다고 안가르치나요?
그래서 sm에서 그 성과내고 얼마 받았어요?
하이브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얼마를 받았을까요?
쌍욕을 박는 사람이...밑에 직원이 맘에 안들면....
쌍욕이 아니라...더한 것도 하겠죠.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거기에 해당 안되!....근데...당신도 되요.
그 실례가...무주택자가 종부세 욕하고
맨날 주식 마이너스 면서 금투세 욕하고...그 이유가...
본인은 성공할거다! 난 유능해...난 그런 무능한 부류에
속하지 않아....막연한 성공할거란 기대감....사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누구나 꿈을 꾸며 살며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거기서 오는 실수죠. 꿈을
꾸며 이루려 노력하며 살아가다보면 나도 실수할 수
있다라는 점을 잊어요. 저런 저속한 말을 쓰는 상사들..
가끔 뉴스에 나오죠. 매우 위험한 겁니다. 뭐, 직원들한테
그렇지는 않을 수 있지요. 그러나...품위를 지킨다라는
것이 왜 있는 말인지....밖에서 새는 바가지...안에서도
새는 겁니다.
SM 민희진 검색해보면 나오던데요... SM과 하이브 직원들 은근한 기싸움있는데 그걸 통합시켰다고 ㅎㅎ
적발했으면 그냥 조용히 고발을 했어도 될 일이죠.
아직 피의사실이 범죄로 확정되지 않았는데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사실적시냐 허위사실적시냐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엄연히 명예훼손이고, 이게 법인 내지 일반인인 자연인에 의한 것이니 망정이지, 경찰이나 검찰이 한 일이라면 피의사실공표가 됩니다.
하이브가 '더 힘있는 자' 라는 것에 이견이 있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는데, 그냥 법대로 고발해서 구속시키면 끝났을 일입니다. 그러지 않고 언론에 노출시킴으로 인해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으니, 오히려 그게 배임이죠.
뻔뻔하긴요 그게 당연한 순리고 수순인건데요
일단 언론에부터 뿌려서 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사람을 전국민 앞에 노출시키는게 맞다는건가요?
아무리 옹호하고 싶다 해도 이건 아니죠.
내부감사에서 나온 증거들이 나오는중이구요
수사는 시작도 안했어요
무슨 논점을 흐린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네, 그러니까 그 수사도 안 한 일을 언론에 뿌리는게 맞냐는 겁니다. 그건 엄연히 명예훼손이죠.
거기다 쿠데타라뇨. 방시혁/하이브가 대통령이고 정부인가요? 누군가를 배신하면 범죄예요?
내부감사에서 나온 것들이라는게 전부 다 '얘가 이런 나쁜 꿍꿍이가 있어요' 인데,
그냥 '배임에 대한 상상과 계획을 해보았다' 가 전부고 그건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예비,음모 라는 범죄행위가 있는데, 원 범죄를 아직 착수는 하지 않고 계획까지만 했을 때. 이 예비,음모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 죄는 방화, 강도, 살인 등. 일견 대단해 보이는 범죄들에만 적용되고, 횡령/배임에는 적용이 안됩니다.
기업에 대한 횡령 배임은 별것 아닌데 명예회손은 범죄인가보군요.
하이브규모의 기업이 동네 구멍가계인가보군요.
별 것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횡령 배임이 더 큰 범죄죠.
횡령/배임이 수사를 통해 범죄성이 있다고 밝혀지면, 판결로 유죄가 확정되면 비난이든 공개든 해야 한다는 겁니다.
명예훼손은 수사 이전에 이미 드러난 사실이 너무 명확하고요.
물론 어제 기자회견으로 민희진은 '모욕죄'를 저질렀음이 명확합니다.
그리고 회사 규모가 크든 작든 횡령이나 배임에 대해. 특별취급받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지금 수많은 수사에 재판에 받는다고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릅니까.
기업 오너는 그것만으로도 짤라버릴 명분이 충분합니다
수사니 재판이니 하는 과정은 그 이후의 민형사 문제이고 지금 다루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피프티피프티 사태때도 피디가 아이돌 빼내가려는 정황 공개한 오너는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러니까 조용히 짜르고 민형사상 처리를 하면 되는 일을 굳이 언론에부터 노출시키는게 옳으냐는 겁니다.
왜 이해를 못하시죠?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 양 언론에 노출을 시킨게 문제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요
거대 엔터사의 굵직한 사건인데요?
https://www.youtube.com/live/QxAWk6gWX4k?si=yTn19c1IH5OJ02bL
가능한 사실입니다
거대 엔터사가 뭐 대단하다구요
그냥 돈 많은 일개 기업의 경영분쟁(진실은 그조차도 아닌 것 같지만)일 뿐입니다.
거대 엔터사는 법을 초월한 존재인가요?
직원 두명짜리 스타트업에선 저래도 되고, '거대 엔터사니까' 최대한 온 국민이 확정되지도 않은 사실로 양쪽 누구든 조리돌림해야 마땅하고 이런 걸까요?
요새 많이 보이는 단어가 '자본주의' 라는 건데, 이 나라는 자본주의 국가기도 하지만 민주주의에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돈 많은 회사라고 특별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반란' 이니, '쿠데타'니 하는 자극적인 단어들도 많이 보이는데, 애초에 무슨 왕정 국가도 아니고 그런 단어 써서 프레임 씌우는게 가당키나 하답니까
민희진이 어도어를 먹을 수 있는 가능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3가지 시나리오.
1. 계약해지 유도 - 하이브의 부당계약, 대우, 지원 미흡 등등의 사유.
2. 하이브 지분 30.1% 매입.
3. 하이브 지분 49.9% 이하로 희석 - 유상증자(3자 배정 )를 통해 우호지분 확보.
하이브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 내용으로 매칭시키면
A. 부당 계약(노예 계약, 부당한 대우 등 강조), 무형자산 침탈(아일릿 등 다른 그룹 카피 이슈 증폭) 등 다양한 여론전으로 하이브를 공격, 괴롭히고 깍아내리기를 통해 1(전속 계약 해지) + 2(껍데기만 남은 어도어 지분를 하이브가 포기)가 실현되도록 유도.
B. 우호지분 확보를 위해 미리 정해 놓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행으로 하이브 지분 희석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정사항으로 어도어 이사진들 만으로 실행 가능).
민희진은 이미 B의 대상을 정해놨고 A를 본격적으로 실행중이고 먹히고 있다 보여집니다.
이걸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뉴진스 컴백 이후는 너무나 늦고
손쓸 방법이 없다 봐야하니 빠르게 대응하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민희진이 태핑한 세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몰라도
하이브를 날릴 수 있을 정도로 공격적일 수 있어서 말이죠.
민희진 커리어를 생각해야죠. 허술하게 볼 상황이 아닙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어느정도 피해는 감수하겠지만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민희진의 뉴진스에서
"민희진"이 삭제된 "뉴진스"를 볼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껍데기만 남은 어도어" 에서 웃으면 됩니까?
여돌로서 이미 최상의 실적을 냈고
곧 컴백할 거로 기대감이 만땅인 그룹을 가진 회사가
어떻게 갑자기 껍데기만 남을 수 있다는 건지???
실제 쿠데타모의가 아니라 농담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이 실현가능성 부분인데, 하이브가 언론에 흘린 허술한 시나리오를 필터링 없이 들으시는 들으시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증거를 하이브가 제시해야 할 턴이에요.
민희진 말대로 하이브 언플에 민희진이 컨택했다는 세력?투자자?를 갖다 세우면 얘기 쉽게 끝납니다.
그 전까지는 -선 넘은 농담이고 배임모의 수준까지는 인정한다 쳐도- 무죄추정 해야 맞죠.
하이브가 공개한 민희진 대박 카톡 내용에서
"어도어는 빈껍데기 됨"을 참고했습니다.
덧붙여...
민희진 대표의 '격정의 기자회견' 후 하이브도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측은 "오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민 대표는 시점을 뒤섞는 방식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적인 장소에서 발표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라네요.
"민희진이 컨택했다는 세력?투자자?를 갖다 세우면 얘기 쉽게 끝납니다."
아마도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영상에서는 분석하시더군요.
아마 이쪽은 법원에 증거를 제출하겠죠.
참고하세요~
네 반박을 못 한건지 안 한건지 몰라도
"하이브의 반박은 없었다" 가 현재 상황입니다.
"' '아마도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누가 분석하시더라" 에서 또 웃으면 됩니까?
지금 카더라에 휘둘리는 게 누구인지 안보이시나요?
그건 다양한 의견과 기사들이 있으니 접해보고 취사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사실의 언어로 서로 얘기중에 말이 막히니
의견의 언어로 돌리시네요.
답답하네요.
김훈 "사실·의견 혼선이 소통부재의 시대 불렀다"
http://www.scieng.net/sisatoron/44123
사실 여부는 법원에서 가려야죠.
마녀재판 실컫 하시구선 이제와서요??
?????
딴맘먹을까봐 좀 불안했는데... 일단 그런 약한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지금껏 한 일을 봐도
약한 사람일 수가 없긴 하죠. 이런 시기에 하이브가 일을 크게 터뜨려 문제를 크게 만들었는데 누구한데
이 타이밍에 하라 얘기 조언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새 앨범 홍보를 이런식으로 하게 만드냐구요....
늘 생각하지만... 돈욕심에 관한점. 감정없는 활자화된 증거등 딱 몰입하기 좋게 만들고...제목으로 판단을
만드는 일이 있었다 생각합니다. 어제 인터뷰 제대로 다 본 사람이라면 저 거침없음에 거짓이 많을 거라
생각하기 어려울 겁니다. 시청자를 속이는 거라면 그정도의 연기력이면 기꺼이 속아줄만한 여우주연상급이죠
룬의 어설픈 거짓에도 프레임에도 애써 잘도 속더니 이런 명연기라면 속아도 할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는데 둘이 조용이 만나 해결할 일을 이렇게 요란하게 해서 어떤 결과를 갖고 싶은건지 의문입니다.
주가 떨어지는건 민대표때문이라고 퉁치고, 뉴진스의 가치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렵겠지만...빨리 탈출구 찾아 극적반전?으로 협의 하고 끝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하이브는 이상황에서 이겨도 결국은 마이너스의 길로 갈 것 같습니다..
민희진 대표 입장에서 그동안 하이브가 어도어에게 행했던 납득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감정에 호소를 했든 뭘 했든간에 )
다들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데, 민희진 대표가 저러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좀 더 줘" 라는 것보다
"뉴진스를 독자적으로 키워갈 수 있게 해줘 ~" 느낌이 더 강한거 아닌가요?
이제 하이브쪽 입장 발표를 기다렸다가 하이브 입장을 들어보면 되는거죠.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양측 입장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티즌 개인들의 판단)
꿀꺽하려고 했다는걸 아직 기정사실화 해서는 안 된다는겁니다.
아직까지는 그게 하이브의 여론전(혹은 입장)에 가깝다는 이야기예요.
세종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던데,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나 이런걸 한 것이 아니고
그냥 푸념식으로 작성한 내용인데 앞뒤 정황을 다 빼놓고
하이브에서 저 내용만 올린거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제 3자인 저희들 입장에서는 내부에 또 어떤 증거들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런것들은 하이브가 입장 발표를 하게되면 (혹은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되면서) 알게되겠죠.
그래서 하이브의 입장 발표까지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탈취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까지 했다면 “쿠데타 모의”가 아니라 ”쿠데타“ 혐의였겠죠
구체적인 탈취방법을 모색한 증거만 드러나서 현재까진 ”쿠데타 모의“라고 하는겁니다
모회사의 간섭이니 불합리가 어쩌니 갑질이 어쩌니 능력이 있니없니 엄마들이랑 친하네마네 하는건 무의미한 가십거리일 뿐입니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사람들도 이해할 수도 있었겠죠
어느 부분에서 말씀하시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다른곳 가면 너무나 감정적이더라구요..
클리앙은 그래도 중립적인분들 많아서 좋네요 ㅎㅎ
전형적인 나 잘났어, 다른 사람들 이상해. 라고 하는 사람. 정작 본인은 주위사람에 전혀 공감못하는...
민희진은 무소유 스님인줄 아닙니다
첫 발단은 돈 때문입니다.
바뀌었다는 분들 .. 타 커뮤에도 비슷한 주장 하는 분들이 있죠.
이해력이 딸리거나... 뭔가 사주거나 둘중 하나라 봅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616282322557&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