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법무관이라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동네에 흔한 아줌마처럼 생겼어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려 차관 다음가는 국장급입니다. 보통은 법무 정책 등 1년 2년단위의 행정 업무를 보좌하고 지침을 만드는 사람이죠.
이런 높은사람이 1개 사건 하나에 개입하는 경우는 없겠죠.
근데 왜그렇게 바쁘게 일일이 전화까지 몇차례씩 하며 사건에 개입했을까요.
매우 다급했나봅니다.
하루에 같은 건으로 4번이나 통화할 정도라면...
얼렁 이사람이랑 굥이랑 3자대면 하는꼴 보고싶네요.
https://www.youtube.com/live/fvZhIdCEB9w?si=5sE44I7XWoJzg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