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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발언이 진정성과 상관없이 욕설과 저렴함이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세요
15
마혀엉
2,076
2024-04-25 22:42:33
58.♡.225.230
그게 본인 일이면 욕이 안나왔겠냐고요.....
제 3자닌까 어쩌구 저쩌구 품격있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것입니다.....
마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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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벤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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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4.176
04-25
2024-04-25 2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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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욕설을 하면 곧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죠
totoro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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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165
04-25
2024-04-25 22:44:1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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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나우
님 그런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ㅋ
마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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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5.230
04-25
2024-04-25 2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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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벤나우
님 아무도 그런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요...
안테나만땅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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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4.238
04-25
2024-04-25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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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혀엉
님 제목에 많이 에두르지도 않고 에두르다 만 문체로 하셨네요. 적시를 안했다고 저 정도 제목을 달고 아니라고 하시면 ㅎㅎ
wia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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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5.108
04-25
2024-04-25 22:44:49 / 수정일: 2024-04-25 2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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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사람들이 그건 모르겠고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하는게 아닌데요 ㅋㅋㅋ
actanonve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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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2.60
04-25
2024-04-25 22:51:45 / 수정일: 2024-04-25 2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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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여기 회원들도 익명으로 욕할 줄 아는데 참고 규칙을 지키는건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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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5.230
04-25
2024-04-25 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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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모두는 제 3자 입장에서 성인군자 공자 맹자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본인이라면 그건 제외^^
쿠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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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4.142
04-25
2024-04-25 23:08:5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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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혀엉
님 이분은 민희진한테 쎼게 감정이입 하시네
Lama선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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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4.199
04-25
2024-04-25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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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입장에서 분통 터지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생중계 되는 걸 알면서도 감정 콘트롤 못하면 그걸 이해해줄 가치가 있나 모르겠네요.
딱 한번 그걸 라이브로 본 적이 있는데, 혼자서 동료들 멱살 잡고 끌고 올라갔었기에 스스로 모든걸 때려치고 내려온 남자가 있었죠. 2006 월드컵 결승의 지네딘 지단. 그 정도 레벨급은 아니잖아요?
마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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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5.230
04-25
2024-04-25 2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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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Lama선호사상
님 그러닌까요...님이 지단이 아니고 님이 민희진이 아니잖아요~ 제 3자닌까 품격있게 선비처럼 이랬어야 했다 저랬어야 했다. 코치할수 있는거잖아요~ 안그런가요?^^
루돌프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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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0.106
04-25
2024-04-25 2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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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며칠만에 국민 역적이 되었는데.. ㅋㅋ 제정신인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릭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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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211
04-26
2024-04-26 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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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작성자님 저는 그런게 사회규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본인 입장이면 부모의 원수 때려 죽이고 싶을 수 있죠. 그럼에도 제 3자들이 차가운 이성으로 원수 다 직접 죽이면 사회가 혼란할 수 있으니 그러지 말자 라고 하고 그게 자리잡은게 도덕아닐까요
너 본인도 아닌데 비판하지마 라고 하면 이 세상에 건전하게 돌아갈까요.
오늘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 모아놓고, 수만명 시청하는 라이브로 보인 모습은 분명히 비탄받을 부분이 있습니다. 동료랑 상사 뒷담화 한 것이 아니 잖아요.
마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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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5.230
04-26
2024-04-26 0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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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릭드켄
님 그게 본인일이라면 지금처럼 격식있고 품격있게 말씀하실수 있는지 너무 의문이 드네요..
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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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6.13
04-26
2024-04-26 0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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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실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과 저급한 욕설과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더욱이 국민을 상대로하는 기자회견이라는 무게감이 있는데 저렇게 비이성적인 모습은 대표이사라는 직책이 무색하네요.
마혀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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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5.230
04-26
2024-04-26 09:19:0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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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별이
님 그게 본인 일이라면 쓰신 댓글처럼 격식있고 멋지고 품격있게 말씀하실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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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그걸 라이브로 본 적이 있는데, 혼자서 동료들 멱살 잡고 끌고 올라갔었기에 스스로 모든걸 때려치고 내려온 남자가 있었죠. 2006 월드컵 결승의 지네딘 지단. 그 정도 레벨급은 아니잖아요?
본인 입장이면 부모의 원수 때려 죽이고 싶을 수 있죠. 그럼에도 제 3자들이 차가운 이성으로 원수 다 직접 죽이면 사회가 혼란할 수 있으니 그러지 말자 라고 하고 그게 자리잡은게 도덕아닐까요
너 본인도 아닌데 비판하지마 라고 하면 이 세상에 건전하게 돌아갈까요.
오늘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 모아놓고, 수만명 시청하는 라이브로 보인 모습은 분명히 비탄받을 부분이 있습니다. 동료랑 상사 뒷담화 한 것이 아니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