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r님 하이브가 민희진과 그 심복둘에게 스톡옵션 나눠준 2% 포함 20%는 이번 주가 폭락 직전까지 도합 4000억 가치였고 주식으로 받겠단 것도 상장 안된 상태에서 저평가 상태로 그것도 뉴진스 신인상 싹쓸이한 상태에서 민희진이 세금 적게 낼 방법 상담받아서 선택한 방법입니다. 뭐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주장한 제대로 대접 못받았다가 팩트인줄 아시나봐요? 쏘스 뮤직 관련해서도 상당수 이미 드러난 거짓말로 채워졌습니다.
@motivr님 저도 하이브가 아직 이해되지 않네요. 민희진이 실제로 그런 일을 꾸미고 있었다면 빼박일 때 덮쳐서 조용히 사임시키고 비공개로 처리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떠들썩하게해서 하이브가 좋을 게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주가나 자사 아이돌 이미지 등 측면에서..) 그래서 감정싸움같은 것보다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루슬렌
IP 61.♡.135.249
04-25
2024-04-25 21:51:00
·
@motivr님 아. 예. 힘내세요.
motivr
IP 173.♡.112.250
04-26
2024-04-26 08:19:47
·
@루슬렌님 님도 요새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저한테 뜬금없이 '힘내세요'라고 하시는 거보니.. 힘든시기에 꾹 참고 이겨내고 기운차리세요.
koon
IP 121.♡.119.172
04-25
2024-04-25 21:48:16
·
자회사 사장이 저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게..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 갑질로 이해를 하다니…;;;
삭제 되었습니다.
motivr
IP 24.♡.4.21
04-25
2024-04-25 21:51:09
·
「@항상엔진을켜둘게*roughrough*님」 네 제가 뭐 그쪽 분야에사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제 느낌만 쓴겁니디.
-rwxrwxrwx
IP 58.♡.52.190
04-25
2024-04-25 21:50:25
·
뭐..... 그런거라기 보다는.. 그냥 평소에 하이브내에서 민희진과 대립각을 꽤 세웠다보니... (싫어하는 직원들도 많은듯 하고.. 즉, 사내에 적을 많이 만든거 같아요 -ㅅ-;; 근데 그건 그거고....) 껀수 하나 잡아서 그걸로 물고 늘어지며 해임시키는 흐름으로 가는거라고 봅니다.
그저께인가? 처음 이슈 터질때부터.. 그거 언론에 누가 뿌렸을까요? 민희진 말처럼 본인이 진짜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내부적으로 내부고발 및 이의제기를 하기보다는 하이브처럼 정황, 의혹만으로 먼저 언론에 뿌려서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작업질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83.♡.84.238
04-25
2024-04-25 21:52:36
·
@-rwxrwxrwx님 아뇨. 놀랍게도 눈물호소 초중반에 다 인정하고는 푸념이었다고 뭉개고 들어갔습니다.
지구본
IP 58.♡.18.34
04-25
2024-04-25 21:50:49
·
중소기업이 아니고 스타 개발자 스카웃 한거죠.
svpersonic
IP 118.♡.25.226
04-25
2024-04-25 21:52:11
·
내가 어도어 주식을 가진 하이브임원이면 내 이익을 위해서라도 어도어를 놔뒀으면 놔뒀지 굳이 관계틀어진 대표 한사람 때문에 찍어누를필요가 없다고 봐요. 논리적으로는 그래서 민대표의 주장에 납득이 쉽지 않습니다.
레이블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 뮤직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도 있던 개념입니다. 음악성향이 다른 뮤직그룹 회사를 인수하거나 새로 회사를 설립하더라도 아웃풋을 유지하기 위해 분리 유지하죠! 모기업과 계열사관계인데 기술을 빼먹는다? 라고 이야기하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군요
그렇게 억울하면 유사성 다 따져서 카피로 고소를 넣던가.. 똑같다고 주장 하는것도 저마다 의견이 갈리는 판에 정말 자신있으면 조목조목 다 따지면 되는데 절대 그렇게는 안하고 자기 입으로 '민희진 풍' 거리며 깎아내리기만 하고 있죠 본인도 엔터계에서 짬밥 채운만큼 대중들도 몇 세대 거치며 보는 눈이 있는데. 본인 세상에서 너무 빠져있는듯 해요 정말 똑같이 느껴서 억울해서 따진게 맞기나 할까요?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에요 따지는게 괘씸하니까 한사람 자르려고 시총 8천억 까먹으면서 하이브가 이미친짓을 벌였을까요 과연
IP 221.♡.6.83
04-25
2024-04-25 21:56:16
·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이게 어떻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입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논리입니다.
너무 확증 하시는거 같은데 관계자 십니까? 오늘 보여준건 조울증 같이 오르내리는 본인 주장일뿐이고 실제로 밝혀진 객관적인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데요? 뭘 그리 확신을 하시는지 왜 하이브가 자본력으로 뒤엎어 버릴까봐 걱정 되세요? 우린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사실은 여전히 안개속이고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길이 없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그걸로 됐구요 반박시 일일이 답변 없습니다
@motivr님 위에서 다들 고쳐 주셨자나요? 그런데 '그냥 잘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식으로 다른분들이 하는말 안들으시고... 지금 와서는 또 고쳐 달라고 하시고... 위에서 다들 설명 하고 증거대는데 그 말 안듣고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그렇게 느껴진다'하시니 확신이 있구나 생각할 수 밖에요...
'자회사'가 뭔지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회사 = 레이블) 요즘 게임 회사들도 많이 하는 방식인데, 회사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일개 부서입니다. 보통 '부장, 실장'으로 직책주고 부서를 나누는 것을 요즘은 자회사로 분리하는 추세입니다. 빠른 업무 진행과 깔끔한(?) 보상 지급 등등을 위해서 말이죠. '자회사'는 일개 부서일 뿐입니다. 따라서 자회사 대표는 일반적 회사의 '부장, 실장'이고요. 공동 투자해서 운영하는 동업 관계가 아닌데,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회사 대표와 자회사 대표는 동등한 대표 관계가 아니며 더구나 모회사 대표조차도 의장 (1대 주주) 앞에서는 그냥 월급받는 대표일 뿐입니다.
motivr
IP 173.♡.112.250
04-25
2024-04-25 22:48:17
·
@신선한바람님 제가 대기업,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자꾸 이런 댓글을 다시는데 하이브,어도어는 분리된 기업이 아닌걸 알고이고 비유만 그렇게 한겁니다. 제 포인트는 아일릿이라는 뉴진스 카피 컨셉의 그룹을 만들고 어도어 쪽에 납득할만한 크레딧/인센티브를 안줘서 빡친게 아니냐라는 말이었습니다.
슐츠박사
IP 1.♡.191.72
04-25
2024-04-25 22:31:27
·
시작부터 틀렸네요 어도어는 그냥 회사의 부서중에 하나예요
motivr
IP 173.♡.112.250
04-25
2024-04-25 22:45:58
·
@슐츠박사님 그건 비유만 한겁니다.
고기알러지
IP 123.♡.38.210
04-25
2024-04-25 22:34:38
·
애시당초 어도어자체를 하이브가 설립했고 하이브소속 연습생 빼와서 만든게 뉴진스아닌가요?? 왜 아직도 이런 비유가 나오는지 신기합니다
motivr
IP 173.♡.112.250
04-25
2024-04-25 22:48:46
·
@고기알러지님 제가 대기업,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자꾸 이런 댓글을 다시는데 하이브,어도어는 분리된 기업이 아닌걸 알고이고 비유만 그렇게 한겁니다. 제 포인트는 아일릿이라는 뉴진스 카피 컨셉의 그룹을 만들고 어도어 쪽에 납득할만한 크레딧/인센티브를 안줘서 빡친게 아니냐라는 말이었습니다.
내 말과 의도를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X) 내가 이해 못하고 말도 잘못했고 의도도 틀렸구나(O)
높은 확률로 이게 맞습니다...
motivr
IP 24.♡.4.21
04-26
2024-04-26 09:36:57
·
@히토가타님 그럼 그부분에서대해서 지적하면서 설득하면 될일을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로 "안녕히가세요" 라는 둥 "바본가"" 라는 둥 저급한 댓글이 달리니까 당황스럽네요
히토가타
IP 121.♡.67.164
04-26
2024-04-26 14:26:42
·
@motivr님 다시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쓴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부분 지적하신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몇몇 비꼬는 말을 하신 분들은 별도의 논지로 하고, 지금 제가 하는 말은 글쓴분이 대부분 그렇게 지적하는 댓글들에 대한 반응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Diki
IP 108.♡.81.173
04-26
2024-04-26 05:52:42
·
>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랑 계약했다 기술 쏙 빼먹고 이제 필요없으니 버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아니라 하이브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입니다.
> 뉴진스의 어도어가 생긱보다 크게 히트치니 > 어도어 쪽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게 느껴져서 100% 출자한 자회사에서 만든 상품이 대박을 치면 기뻐야죠. 맏긴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으면 다음 프로젝트도 맞기는 것이 자연적인 의식의 흐름 아닌가요? ;; 맏긴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는데 돈이 아까우니 처내야지... 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 똑같이 만들어서 적은돈으로 운영하자고 나온게 > 아일릿인거 같습니다. 어도어는 이제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 이거죠. 잘나가는 상품 있으면 그거 적당히 변형시켜서 출시하는게 업종 불문 국룰 아니었던가요? 하이브는 뉴진스 하나만 보면서 신상품 개발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쳐도 중소기업 을의 입장에서는 > 억울하고 빡칠듯합니다. 100% 출자받은 자회사 월급사장이 연봉에, 지분도 19%인지 20%인지 주고 하면 적어도 자회사 사장은 불만가지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보상이 불만이라면 재계약 시에 협상을 다시 하던가, 프로젝트 성공 이력을 가지고 이직을 하던가, 본인이 출자해서 회사를 세워서 새 프로젝트를 하던가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motivr
IP 24.♡.4.21
04-26
2024-04-26 09:42:56
·
@Diki님 대기업-중소기업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 빼먹고 버리는 행태에 비유를 한거지 하이브가 대기업, 어도어가 중소기업이라고 지칭한게 아닙니다. 그 외 지적하신 부분들은 제가 이 글 쓰기전에 오해하고 있던부분과 몰랐던 부분이라 쓰신 댓글과 최근 올라온 클리앙 글들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아트루팡
IP 222.♡.242.35
04-26
2024-04-26 11:13:06
·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네요 모기업-자기업 자기업대표가 할 행동으론 전혀 안보입니다. 배임행위에 대한거야 법적다툼이 있겠지만 카톡에 전복하려는 내용등 아이릿인가? 카피다 이런 외부 언플을 보면... 배임계획을 실행해서 빈껍데기로 만들고자 시도한거라고 볼수도 있을듯 하구요
법적으로 그게 인정이 안되더라도 해고사유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모든 자본이 하이브서 나왔습니다.
뉴진스로 벌고 아일릿으로 벌면 되지 않아요?
작성자님 말대로면, 대기업 횡포에 당하는 중소기업 사장이
팔 걷어붙여 판 깔고 앞장서서 굿판 벌였네요...
말씀하신 중소기업 어도어를 하이브가.만든겁니다
뭐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주장한 제대로 대접 못받았다가 팩트인줄 아시나봐요?
쏘스 뮤직 관련해서도 상당수 이미 드러난 거짓말로 채워졌습니다.
지점을 폐쇄하던 사장을 교체하던 문제가 될 건 아니에요.
개인 회사의 오너가 아니고 직원입장의 사장인거죠.
사장이 불만이 있고 억울할 수는 있겠죠.
본인의 시각을 일반인의 시각으로 일반화하지 마시구요.
님 의견에 반박하는 다른 분들은 일반인 아니랍니까?
그래서 감정싸움같은 것보다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예. 힘내세요.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 갑질로 이해를 하다니…;;;
그냥 평소에 하이브내에서 민희진과 대립각을 꽤 세웠다보니... (싫어하는 직원들도 많은듯 하고.. 즉, 사내에 적을 많이 만든거 같아요 -ㅅ-;; 근데 그건 그거고....)
껀수 하나 잡아서 그걸로 물고 늘어지며 해임시키는 흐름으로 가는거라고 봅니다.
그저께인가? 처음 이슈 터질때부터.. 그거 언론에 누가 뿌렸을까요?
민희진 말처럼 본인이 진짜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내부적으로 내부고발 및 이의제기를 하기보다는
하이브처럼 정황, 의혹만으로 먼저 언론에 뿌려서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작업질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 개발자 스카웃 한거죠.
을이 아니라 그냥 하이브꺼에요...
정말 자신있으면 조목조목 다 따지면 되는데 절대 그렇게는 안하고 자기 입으로 '민희진 풍' 거리며 깎아내리기만 하고 있죠
본인도 엔터계에서 짬밥 채운만큼 대중들도 몇 세대 거치며 보는 눈이 있는데. 본인 세상에서 너무 빠져있는듯 해요
정말 똑같이 느껴서 억울해서 따진게 맞기나 할까요?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에요
따지는게 괘씸하니까 한사람 자르려고 시총 8천억 까먹으면서 하이브가 이미친짓을 벌였을까요 과연
이게 어떻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입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논리입니다.
오늘 보여준건 조울증 같이 오르내리는 본인 주장일뿐이고 실제로 밝혀진 객관적인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데요?
뭘 그리 확신을 하시는지
왜 하이브가 자본력으로 뒤엎어 버릴까봐 걱정 되세요?
우린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사실은 여전히 안개속이고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길이 없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그걸로 됐구요 반박시 일일이 답변 없습니다
위에서 다들 설명 하고 증거대는데 그 말 안듣고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그렇게 느껴진다'하시니 확신이 있구나 생각할 수 밖에요...
멀티 레이블 제도가 마치 대기업 하이브와 중소기업 어도어의 싸움인 것마냥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드네요.ㅎㅎ
어도어가 방시혁 회사인데, 자기 회사에 갑질하는 CEO가 존재한다???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시는데 뇌피셜 쓰지 마시고요
요즘 게임 회사들도 많이 하는 방식인데, 회사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일개 부서입니다.
보통 '부장, 실장'으로 직책주고 부서를 나누는 것을 요즘은 자회사로 분리하는 추세입니다.
빠른 업무 진행과 깔끔한(?) 보상 지급 등등을 위해서 말이죠.
'자회사'는 일개 부서일 뿐입니다.
따라서 자회사 대표는 일반적 회사의 '부장, 실장'이고요.
공동 투자해서 운영하는 동업 관계가 아닌데,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회사 대표와 자회사 대표는 동등한 대표 관계가 아니며
더구나 모회사 대표조차도 의장 (1대 주주) 앞에서는 그냥 월급받는 대표일 뿐입니다.
내가 이해 못하고 말도 잘못했고 의도도 틀렸구나(O)
높은 확률로 이게 맞습니다...
중소기업이 아니라 하이브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입니다.
> 뉴진스의 어도어가 생긱보다 크게 히트치니
> 어도어 쪽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게 느껴져서
100% 출자한 자회사에서 만든 상품이 대박을 치면 기뻐야죠.
맏긴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으면 다음 프로젝트도 맞기는 것이 자연적인 의식의 흐름 아닌가요? ;;
맏긴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는데 돈이 아까우니 처내야지... 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 똑같이 만들어서 적은돈으로 운영하자고 나온게
> 아일릿인거 같습니다. 어도어는 이제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 이거죠.
잘나가는 상품 있으면 그거 적당히 변형시켜서 출시하는게 업종 불문 국룰 아니었던가요?
하이브는 뉴진스 하나만 보면서 신상품 개발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쳐도 중소기업 을의 입장에서는
> 억울하고 빡칠듯합니다.
100% 출자받은 자회사 월급사장이 연봉에, 지분도 19%인지 20%인지 주고 하면 적어도 자회사 사장은 불만가지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보상이 불만이라면 재계약 시에 협상을 다시 하던가,
프로젝트 성공 이력을 가지고 이직을 하던가,
본인이 출자해서 회사를 세워서 새 프로젝트를 하던가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배임행위에 대한거야 법적다툼이 있겠지만 카톡에 전복하려는 내용등 아이릿인가? 카피다 이런 외부 언플을 보면... 배임계획을 실행해서 빈껍데기로 만들고자 시도한거라고 볼수도 있을듯 하구요
법적으로 그게 인정이 안되더라도 해고사유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모든 자본이 하이브서 나왔습니다.
외주 프로젝트 했다고 산출물과 결과가 외주업체거인가요? 발주자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