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측에서 배임죄로 거론은 카톡대화로 집행한다면
민씨측 변호인이 말하듯이 이건 죄성립이 안될거로 봅니다
하이브측에서 너무 성급히 여론전을 위해 무리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소장에 다른내용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민씨가 밝히듯 법인카드등이나 지출내역등에 문제가 없다면 배임으로 볼 여지는 더더욱 없겠죠
게다가 배임과 횡령을 따로 놓고 봐야하는데
배임은 죄로 인정되기 너무 어려운 범죄입니다
지금 몇몇 흥분한 분들이 빵에서 보자등의 험한 말을 쓰시는데요
배임죄가 유죄나오기도 힘들뿐더러
구속으로 되기도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무당을 통해 자문받았다라는것도
일반인들도 사주나 무속인에게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고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이런 시시콜콜한걸 여론전에 쓰는건 전좀 아닌거 같네요
그러나 vc와의 대화나 임원들의 대화들로 더 발견한 내용들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 둘리배 더 만져보려합니다
Ps
험한 말들을 쓴건 그 사람의 멘탈이 약한거로 봐야지 사건 자체 본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험한 얘기들이 퍼지고 배임죄롶고소한다는 내용까지 언론에 알려지면 멘탈 잡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험한말을 쓴걸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