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자가 4년간 당 현수막 걸지 않은 이유
2시간전
국민의힘 후보가 접한 수도권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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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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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조심판’(이재명·조국 심판) 얘기는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다.
당에서 내려온 현수막,
4년 동안 한 번도 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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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얘기”라며
직접 체감한 수도권 민심을 거름망 없이 털어놨다.
특히, 그는
“이조심판은
하나도 안 먹혔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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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토론회… “尹 이미지 망해” “黨과 반대로 하니 당선”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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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선거 중에
여의도연구원으로부터
(여론조사 등) 내용을
단 하나도
받지 못했다”며
“책임방기”라고 했다.
민심 파악 및 공유, 전략 수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당이 하는 것의
거의 반대로만 했다”며
“지역에서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은
꺼내지도 않았고,
당에서 내려온
현수막은
단 한 번도 걸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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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가카와...
대파...쩍벌..가카를...
아주...철저히..무사해야...
정치생명이...
연장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