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종혁, ‘용산 책임론’ 제기… “경제 추락에도 尹 정부 딴소리, 국민 격노할 수밖에”
5시간전
‘與 싱크탱크’
여연 패인 분석 토론회
金
“尹, 우리 당 얼굴인데
부정적 이미지라 힘들다”
....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틀' 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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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태도가,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싫다는 사람들이
(선거 현장에) 많았다.
사람들 마음을 좌우하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태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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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힘들다고
국민들은 아우성인데,
용산 대통령실 경제수석이나 관료들은
‘우리 정부가 잘못한 게 아니다’,
‘수출은 잘 되고 있다’라고만 했다.
사과·대파·양파값이 올라
국민들이 어렵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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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서도 터진 질타.."격노해야 할 건 국민, 대통령 이미지 망한 건 누적된 결과"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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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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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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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토론회..:..
...875원...
대파한단...흔들면서...
한국...
...경제가...좋다고.....
자화자찬...만..하는....
벌거숭이...임금님...때문에...
총선에서..폭망.했다는..요.....
벌거숭이..임금님은...
자기가...좋은..옷을...입은.줄.알고..
자기..혼자만..좋아하고..
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