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분 20퍼센트 따리가 무슨 경영권을 뺏는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고 그냥 하이브는 어도어좀 가만히 냅두세요. 아무리 최대주주라 할지라도 방해질 도 배임이죠. 기자회견 보면 민희진이 뭔 말 하려는지 잘 이해가 되고 예상대로네요. 잘돌아가는 회사 꼬아서 괜히 경영권 뺏으려는건 하이브측이죠.
하여간에 다수의 클리앙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기자회견은 아니죠. 그래서 클리앙에서 다들 욕하는거 같고요.
한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가도 기자회견시에 예의를 지켜야하며, 지분 적은 사람이면 무조건 말 들어야한다.
정말 웃긴건 지분 적은 사람이 어떻게 경영권을 뺏어가냐고요 ㅋㅋ
앞뒤 얘기 다들어보니까 하이브가 심보 나쁘게 먹고 방해질 해댔구만요 ㅋㅋ
심뽀 나쁘게 먹고 방해질이요? ㅋㅋㅋ 직접 차리시면 됩니다. 대우안했으면 성과급 20억 왜줬으며 지분 18프로를 11억에 왜 넘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