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란은 그냥 단순한 문제 같습니다.
민희진이 레이블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한 시도를 실제로 한 부분에 대한 물적증거
그리고 배임혐의에 대한 확실한 증거제시.
가타부타 할것없이 민희진도 쓸데없는 말 요상하게 많이 할것없고
하이브도 더 시간끌고 할것없이 그냥 확실하게 증거 제출해서 상황 종료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오늘 기자회견으로 뉴진스가 입은 이미지나 브랜드가치 타격보다 더 심할까 싶기는 한데 말이죠.
이 논란은 그냥 단순한 문제 같습니다.
민희진이 레이블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한 시도를 실제로 한 부분에 대한 물적증거
그리고 배임혐의에 대한 확실한 증거제시.
가타부타 할것없이 민희진도 쓸데없는 말 요상하게 많이 할것없고
하이브도 더 시간끌고 할것없이 그냥 확실하게 증거 제출해서 상황 종료하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오늘 기자회견으로 뉴진스가 입은 이미지나 브랜드가치 타격보다 더 심할까 싶기는 한데 말이죠.
해외펀드 관계자와 만남까지 다 나온 상황입니다
오늘 기자회견 그냥 복사 붙이면 됩니다
사실 상사에 대해서 불만을 갖거나, 동료들끼리 '아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다... 짱난다...'하거나 뭐 기타등등 모두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걸 논의한 사람이 모회사를 둔 사업체의 대표와 부대표라는 것에 있어서... 이게 영향이 클 것 같네요...
맞아요. 대표와 부대표라는 지위 사이에서 직접 오간 대화 + 문서화 라서
가벼운 푸념이었다로 끝날 문제가 아니죠.
심지어 외부 투자와의 접촉은 아직도 상시로 DM까지 날아오는 늘상 있는 일이라고 애써 뭉갰죠.
걍 에티튜드만 당당하게 쌍욕으로 사연이 있나보다 연출 좀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