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런식으로 일이 커질 줄은 몰랐나보죠
본심은 억울함이 크나 봅니다.
진짜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려 했다고 보기에 나오는 증거가 좀...
이게 법적으로 가면 배임으로 인정 받을지 모르겠네요.
배임 미수가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길 수 없는 싸움이고 분명 기사화 되기 전에 여러 기회가 있었을 텐데...
주변에서 어떤 사람들이 조언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별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 같네요.
이번 인터뷰로 웃음거리가 되었고
이미지도 완전 바닥이네요.
본인도 만나다라고 한것도 있고요
회사, 주식, 법, 돈은 짤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