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의장이 프로듀싱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장이 산하 레이블을 두루 봐야 하는데, 의장이 주도를 하면 알아서 기는 사람이 있다. 군대 축구로 비유하면 (상사에게) 공을 몰아주는 것과 같다. 그래야 자율적으로 경쟁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게 순수한 창작자?? 사내정치의 끝판왕 아닌가요??
경영방침 지적은 지분싸움할 거 아니면 충심으로나 할 수 있는건데 이건 충심도 아니고 반골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