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대표는 어도어를 계획적으로 이탈시킬 역량과 사업적 깊이는 없다.
2. 하이브는 조기에 불씨의 싹을 자른 것은 좋았지만 그 싹이 생각보다 초월적이 였다.
3. 난 적어도 민대표와 같이 살 수도 일 할 자신도 없다.
(당연 그럴 일은 없겠으나...)
끝으로 연예기획사 일하는 여사친이랑 낮술한 것처럼 피곤과 재미는 덤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친구 묘하게 끌리네...
1. 민대표는 어도어를 계획적으로 이탈시킬 역량과 사업적 깊이는 없다.
2. 하이브는 조기에 불씨의 싹을 자른 것은 좋았지만 그 싹이 생각보다 초월적이 였다.
3. 난 적어도 민대표와 같이 살 수도 일 할 자신도 없다.
(당연 그럴 일은 없겠으나...)
끝으로 연예기획사 일하는 여사친이랑 낮술한 것처럼 피곤과 재미는 덤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친구 묘하게 끌리네...
감정의 격류를 이겨낼 자신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지내자면 으아 폭풍잔소리 ㅋㅋㅋㅋㅋㅋ
결혼전 제상이라 콩꼬물도 없습니당~~ㅋㅋ
맛있는거 잘 사주고,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줄듯요..ㅎㅎ
신세한탄은 노 땡큐입니다. 거기다가 울기까지...최악.
솔직한 이야기를 , 이런기회 아니면
어디서 들을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을만 하네요. 뉴진스도 고생 많이 했네요. 취업사기 당했지만 팀장 잘 만나 일은 잘 풀렸는데 사장, 회장이 알게모르게 방해하니 회사를 다 같이 나오고 싶은데 그걸 못하는.... 아직도 고생중이군요. 더 응원해주렵니다.
왜 가출하려고 했어?! 너 하고싶은대로 해주고 싶은데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 너도 조금만 양보해주라. 뉴진스는 정말 너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을거야. 함께 잘해보자.
이렇게 말해주면 끝날것 같네요.
잘 받아주세요. 원래 대표는 이런거 하는 거에요.
아 댓글 보고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