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법적으로는 이길 방법이 없으니까 사람들 정에 기대보자 하고 저러고 인터뷰하게 시킨거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법적으로 싸워서 이길 각이 보였으면 제대로 정장입고 헤매 다하고 나와서 딱 할말만 하고 갔을듯. 여기 클량에도 넘어간분들이 보이는데..ㅎㅎ
왜 국민들은 내 진심을 몰라주냐
반응 보니 나름 수확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