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다. 회사는 나를 개같이 굴렸다. 나는 아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키웠다. 회사를 뒤엎을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이다. 나는 회사와 불화가 자주 있었다. 하이브가 나를 언짢게 생각하고 나를 감사하고 편집된 내용으로 나를 쫓아내려 한 것이다. 대충 이렇게 이해하면 맞는 걸까요? 너무 내용들이 우좡창창 나와서 이해가 어렵네요.
너무 멀리 갔네요.
그리고 행위예술로 스스로의 논리르 보여주고 있죠.
나 그냥 암것도 모르는 아줌마야 시퐁.~~ 하면서 진상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