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세훈이 이미 국힘 내부 정리했다는 썰을 본적이있습니다
지금 의원들은 죄다 오세훈에게 이미 붙었고
용산은 한동훈 띄어주기 열심히 윤석열 한동훈 분리작업중이라 봅니다
어떻게든 한동훈을 당대표 앉혀 차기대권주자로 밀어주려하고
의원들이 이를 막는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무슨 윤석열 한동훈이 싸웠니 뒷통수를 치니 이런 썰들로
하하호호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오세훈에게 뒷통수를 맞을수도
있어보임
예전에 오세훈이 이미 국힘 내부 정리했다는 썰을 본적이있습니다
지금 의원들은 죄다 오세훈에게 이미 붙었고
용산은 한동훈 띄어주기 열심히 윤석열 한동훈 분리작업중이라 봅니다
어떻게든 한동훈을 당대표 앉혀 차기대권주자로 밀어주려하고
의원들이 이를 막는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무슨 윤석열 한동훈이 싸웠니 뒷통수를 치니 이런 썰들로
하하호호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오세훈에게 뒷통수를 맞을수도
있어보임
같이해오며 말하면 죽는 비밀들을 다 알고있을겁니다
둘은 땔수가 없는 관계죠 저는 의도적으로 윤석열
한동훈 분리작업을 하고있다보여집니다
그런데 국힘의원들은 생각이 다르고 진짜 한동훈을
죽이러 들겁니다
/Vollago
얼굴마담이라..
윤석열과 한동훈은 공적인 관계는 끝났다고봅니다
아마도 저쪽 책임당원들이 한동훈을 올릴거라 봅니다
조선 동아도 지원할겁니다
저도 결국 당대표 한동훈이 할거라봅니다
제가 생각한 미래는 한동훈이 당대표하다가
지선 참패합니다
그러면 언론도 한동훈을 버릴 수밖에없을겁니다
총선 지선 둘다 진 당대표를 대권후보로 내는짓은
안할것이기때문
그러면 오세훈이 튀어나와 대권후보로 나오겠죠
네 지방선거 참패하면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