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기관 이첩하라"
1시간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기한 5일 남아
"대통령의 눈치 그만 살피고 책무 다하라"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처리 기한이
닷새가량 남은 가운데,
시민단체가 해당...
......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권익위는
신고받은 날로부터 60일인
지난달
18일까지
수사기관이나
감사원으로 조사 결과와 함께
관련 사건을 넘겨야 했다.
하지만 권익위는
지난달 25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처리 기간을
총선 이후인
오는 30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이 금품 수수 사건의 검토와 판단에
120일이 넘게 걸릴 사안이냐.
공직자인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청탁금지법에 따라서 수수가 금지되는
금품을 받은 것인지
판단만 하면 되는
너무나 명백하고 간단한 사건"이라며
"대통령실과 관련된
불법 의혹 사안에 대해
어떻게든지 결론을 미루겠다는 것은
공직자로서 부끄러운 짓이 아닐
......
......
권익위...측...??..:...
.....디올백...
.....대파..정권이...끝날..때..까지..
.....조사를..미루고..연장하고...싶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