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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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믿었던' 기시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22%니 거의 붙은 셈.
이대로라면 곧 역전이다.
"다른 나라 정상은 더 낮다"고 눙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요즘 어느 모임에 가도
윤 대통령에 대한 불만·분노가 넘친다.
보수 인사들이 더 그렇다.
"울화통이 터져 뉴스도 안 본다"는 분도 많다.
대략 10명 중 9명은
"윤 대통령이
변하겠다고 하지만
누가 그걸 믿겠느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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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대통령을
"난 잘하고 있어"란 착각,
오만에 빠지게 만든 책임 따윈 안중에 없는 듯하다.
그건 그렇다 치고
국민의힘의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노부영' 정당이란 말이 딱 맞다.
70대 이상 노인,
부자 동네,
영남에서만 힘을 쓴다.
이젠 60대도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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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지도자 책임이다.
그나마 하나 건진 건 있다.
"아, 다음에는
이런
대통령을 뽑아선 안 되겠구나"란 각성을
유권자들이 진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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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잘할거야...
대파...쩍벌..가카에게....
아직도..미련을...
두는.....
......호갱..2찍들은....
스스로..각성을..해야...한다는.요...
각성을...못하면...
울화통이....
터질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