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능력이 없으면 애초에 그자리에 갈 수 없지만 능력이 너무 좋다면 1인자에게 경계심을 유발하죠 충성맹세를 100번했어도 2인자가 너무 잘나가게 되면 어떤식으로든 견제가 들어가게 마련이죠 2인자의 평소 행동이나 말투가 관찰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그 분은 너무 어설프고 생각이 얕다는 생각 듭니다 뭐든 조질려면 제대로 준비하고 조져야지 안그럼 결국 당한다는 것이 진리인것 같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아무데서나 속내를 드러내는 건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모든 정보를 드러낼 필요가 없죠~
1인자가 칼을 뽑을땐 단칼에 날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