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이 '이번 총선은 내 얼굴로 치른다'고 했잖나"
17시간전
…전당대회 빨리해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총선 패배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24일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대통령이 말했지 않나.
이번 총선은 내 얼굴로 치른다고"라며
"2년 간 국정 운영에 대한
불만이 쌓여
표로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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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 국민통합형 인사 임명을… 수도권 당대표·영남 원내대표 조화”
22시간전
■ 안철수 국힘 의원 인터뷰
“2년간 국정 운영 실패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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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이 속한 정당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진지하게 국면 타개를 위한 해법도 제시했다.
총리는 국민통합형으로 뽑고 수도권 당 대표를 통해 당 혁신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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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설 "윤 대통령 오만과 불통 리더십에 총선 참패"
2024.04.11
[22대 총선, 주요 일간지 사설]
동아
"민심, 윤 대통령의 일방적 국정 운영과 독선적
'검사 리더십' 준엄히 꾸짖어"
중앙
"불통·독선에의 매서운 심판
... 겸허한 성찰과 함께 국정 기조를 혁신하라"
한겨레
"비정상적 국정 기조 전면쇄신하라는 민심 메시지
... 윤 대통령부터 변해야"
이번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의 엄중한 심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총선 결과를 분석한 11일자 주요 일간지 사설은 한마디로 국민이 윤 대통령을 심판했다고 썼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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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쩍벌..가카가...
....얼굴..이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