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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뉴진스와 어도어 건에서 드러난 몇몇 순진한 분들의 민낯 97

253
2024-04-25 09:50:51 58.♡.149.157
루시엘르

요 며칠 떠들썩한 어도어와 하이브의 분쟁 건에 대해서 

절대 다수의 분들께서는 실정법과 제도 및 기본적인 상도덕과 비즈니스 규범에 맞게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계십니다만,


몇몇 분들께서 보이는 이상한 해석 관점에 대해서 좀 놀랐고 어이 없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며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품고 있다는 게 정말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른 걸 다 떠나서 현행법상 주식회사의 지분은 곧 주인될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 외 다른 것들은 부차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사안일 뿐, 회사의 주인을 가리는 데 있어서 결정적 요인이 되지 못합니다.


곧 돈 많이 넣은 자가 그 회사의 가장 큰 주인인 겁니다.

아주 단순한 진리예요.


그런데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성장에 기여한 바가 크니,

단순히 하이브가 돈 많이 넣었다고 해서 우선권을 주장하면 안 되니 어쩌니 하는 얘기들은

그저 자본이라는 천박한 가치에 대해 저항하고,

실제로 일을 진행하는 실무형 인력의 가치를 더 존중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심리가 발현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옳든 그르든 어쨌든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비즈니스 관계에 있어 자본이 가장 중요한 핵심 요인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사업을 시작할 때 저는 지분 0%의 월급쟁이 대표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운이 좋아 사업이 성장하면서 투자사 측의 보상 차원 배려로 인해 현재는 지분 50%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정기적으로 업무 보고를 하는 등 투자사를 회사의 주인으로 대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냥 저 개인의 노력을 쏟아 부었을 뿐이고,

만약 실패한다면 저의 개인적 노력과 시간을 상실할 뿐입니다만,

자본을 댄 투자사는 그 자본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고 그에 수반되는 부담과 책임은 개인의 노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직장 오래 다니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마음이 생기고,

어차피 돈 벌어다 주는 건 나인데 끽해야 초반에 자본 댄 정도의 존재가 주인이라는 게 말이 돼? 하는 반발감도 들고,

돈 댄 놈은 가만히 놀고 있는데 나만 죽어라 해서 돈 벌어다 주고, 저 놈은 내가 벌어다 준 돈으로 유유자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조용한 퇴사니, 월급 루팡이니 하는 말이 나오면서 소소한 저항을 하는 것도 유행입니다만,


쉽게 말해서 돈 댄 사람의 자본에 의해 내가 노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 것이고,

내 월급도 결국은 그 자본을 바탕으로 형성된 수익에 의해 발생하는 겁니다.


만약 일이 잘 안 됐다면, 나야 월급 몇 달 밀리는 정도의 타격만 받는 것이고,

그 또한 결국은 현행법상 받아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자본을 투입한 측에서는 그 모든 걸 날리고 이후 형성된 부채까지도 다 감당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감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 무게를 결코 모릅니다.


회사를 다닐 때 가장 기대되는 날이 월급날이고, 그 하루를 위해 한 달을 일합니다.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무서운 날이 월급날 및 월말 대금결제일입니다.

월급 줄 돈이 없으면 사재를 털어서라고 줘야 하고,

대금 결제할 현금이 막혀 있으면 사재를 털어서 줘야 합니다.


월말에 수 천에서 수 억의 내 돈을 박아서 겨우 그 달의 위기를 막고 난 다음에

그렇게 쏟아 부은 내 돈 회수하는 걸 포기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저도 불황이 본격화된 2023년 1년 동안 회사에 쏟아부은 개인 돈이 

직장 다닐 때 몇 년치 연봉 정도 되더군요.


다들 회삿돈을 자기 돈처럼 사용하는 악덕 사업주들만 주변에서 보고 지내시는 것 같은데

실상은 저렇게 자기 돈으로 자본가의 책임을 감당하며 버티는 사업주도 많이 있고,

그 과정에서 끝까지 버티다가 모든 걸 잃고 거리에 나앉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업주도 많이 있습니다. 


즉 자본을 댄다는 건 그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겠다는 의미이고,

당연히 그에 수반되는 대가, 즉 주인이 될 수 있는 권리와 수익에 대해 많은 비중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합니다.

그걸 감당하기 싫으면 그냥 사용인이 되어 로우 리스크를 택하고 대신 로우 리턴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이브가 초기 투자금을 다 대고,

성장을 위해 하이브가 갖고 있는 여러 역량을 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성공할 수 있었던 회사가

이제 와서 하이브가 돈 댄 것 말곤 한 게 뭐 있냐는 식으로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된 거니 내가 갖겠다고 나서는 건

적어도 상법이 존재하고 상도덕이 존재하는 우리 경제 시스템에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부당한 행위일 따름입니다. 


그게 우리가 속해 있는 경제 구조에서 지극히 당연한 상식인데

그런 상식 자체가 없거나 혹은 그 상식을 거부하는 분이 예상 외로 꽤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루시엘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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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7]
삭제 되었습니다.
rosales
IP 1.♡.98.17
04-25 2024-04-25 09:54:57
·
속시원한 글이네여
ENYA
IP 175.♡.162.93
04-25 2024-04-25 09:55:09 / 수정일: 2024-04-25 09:57:33
·
여기 무지성 2찍들 비난할 자격 없는 사람들 여럿 있습니다.

말을 알아먹을 생각도 팩트를 이해할 지능도 없어요. "국평오"라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단언컨데 이와 같은 일이 또 벌어져도 "둘리배" 운운하면서 민희진 같은 인간 편들걸요?
톨바돌
IP 119.♡.252.213
04-25 2024-04-25 09:56:03 / 수정일: 2024-04-25 09:58:32
·
사이비 종교가 어떻게 성립이 될까 이해가 안 갔는데, 이번 사건을 보고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공감능력이 과해서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싶어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어도어-민희진 측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게 정상인데, 남들이 올린 글만 보고 판단해서, 감정이입한 다음, 돈 많은 놈이 나쁜 놈이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찐이지 뭐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보약한첩
IP 61.♡.177.7
04-25 2024-04-25 09:56:05
·
민희진씨는 오만거만함, 확증편향, 경솔한 입 때문에 스스로를 망치게 되었네요
인생의 큰 교훈이 되길 바랍니다
seo0514
IP 118.♡.4.65
04-25 2024-04-25 09:56:30
·
의외로 많죠. 정에 기대는 이상한 사람들… 리스크 테이킹은 아무나 하나요?
진파랑
IP 121.♡.12.51
04-25 2024-04-25 09:57:19
·
제대로 이해되는 글이네요.
꾸탱
IP 110.♡.31.121
04-25 2024-04-25 09:57:29
·
팬심에서 시작되어 눈과귀를막고 행복회로만 돌리는건지 신기합니다
조지아
IP 14.♡.124.217
04-25 2024-04-25 09:57:32
·
뭐랄까.. 직장인의 판타지를 건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이 회사 내가 먹여살리고 있는거 같은데 내 월급은 쥐꼬리고 사장놈은 차를 맨날 바꾸네? 지가 한게 뭐있다고? 이런 생각 다들 한번쯤은 하잖아요. 다만 우리는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다 마는데 민희진은 실제 액션을 했다는게 차이점이겠고요.
엄지척
IP 210.♡.78.9
04-25 2024-04-25 09:58:25
·
우리는 그런 것을 쿠테타 라고 부르죠..... 없는 사람이 다 가지려고 하는 것
billncoo
IP 125.♡.111.253
04-25 2024-04-25 10:00:31
·
엔터특성때문에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내가 다 만들었는데 투자한 니들이 뭐 한게 있냐?...는 식인데..
전형적인 무식한 모습들인거죠.
대형엔터들이 창업주를 놔두고 왜 경영진 따로 총괄프로듀서 따로두는지 다 이유가 있는거죠
창업주일지라도 본인이 신인그룹 런칭하려면 경영진에게 사업계획서 다 제출하고 자금도 다 허락을 받아서 지출하죠.
본인의 꿈을 위해서도 일하지만 주주들의 이익부분도 고려해야 하는게 주식회사의 운명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포린
IP 211.♡.33.232
04-25 2024-04-25 10:00:54
·
아직도 전 .. 지분 20프로 가지고 뭘 하려고 했다는 거에서 정말 놀랍네요 ..
딸기우유
IP 61.♡.232.150
04-25 2024-04-25 10:01:32
·
단순화해서 회사 재산 들고 나가겠다는거고 민희진측에선 그런 모의? 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끄적거린거니,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느니라고 했지 내용 자체는 부인 안했었습니다.
민희진이 능력 있고 없고는 부차적인 문제인데 민희진 능력 있으니 정당화하려는 기적의 논리도 보이더군요.
joydivision
IP 118.♡.10.35
04-25 2024-04-25 10:02:09
·
잘못된 팬심이 그래서 무서운거죠. 상식으로 설득이 안되요.
크로론
IP 1.♡.159.155
04-25 2024-04-25 10:03:52
·
얼마전 웹툰작가들이 떠오르네요.
관산
IP 211.♡.251.199
04-25 2024-04-25 10:04:39
·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속 시원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상한 관점을 가진 분들이 가진 사고 배경에 '가치'에 대한 판단 체계가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예술적 영역이든, 어떤 영역이든 비즈니스 차원으로 오면 해당 영역의 분란은, 해당 영역의 논리로 풀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도어/하이브 혹은 민희진/방시혁이 싸우는 모습에 대한 프레임을 보면

'어도어-민희진의 실력으로 키운 뉴진스'라는 테제가 그분들 머릿속에 엄청나게 박혀 있던 것 같습니다.

이건 부정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기업 간의 분쟁이 발생하면 기업 관련 논리로 풀고 따로 봐야 할 영역을 왜 같이 묶어서 보나요?

그래서 하이브/방시혁이 자본을 가진 나쁜 놈이고 민희진한테 자본을 다 넘겨줘야 하나요?

그건 아니라는데 그분들도 동의할겁니다.


저는 사실 이 논쟁을 보면서, 이분들 머릿속 사상이 매우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자본주의가 다 옳은 건 아니지만, 자본주의에는 인간의 본능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잘못 된 점은 고치고 보완하면서 나아가야지요.

물론 자본주의를 넘어서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가치는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본질적으로 관련되는 부분도 없는데, 이상하게 [민희진의 실력]에 꽂히셔서, 매몰되신 분들이 많더군요.

민희진도 이익을 추구하는 본능을 가진 사업가이자 제작자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순수한 건 없습니다.

"민희진은 순수한 아티스트 제작자야"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이 그렇게 믿고 싶은 순수성을 지키려는 시도입니다.

제발 순수를 믿지 마세요!

정치도, 경제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iamRobot
IP 106.♡.194.11
04-25 2024-04-25 15:30:50
·
관산님//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유사(?)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심플하게 이야기하자면 민희진씨를 대체할 사람은 생각보다 많을겁니다..오히려 더 나은 사람들도 있을수 있을것이고…물론 시행착오의 시간들은 있을수있겠지만 말이죠
이 바닥 생활 나름 오래해온 민희진씨가 뭔가 큰 착각을 한것같아요..
YODA
IP 121.♡.98.229
04-25 2024-04-25 10:05:40 / 수정일: 2024-04-25 10:06:24
·
너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Mb혼-crusher
IP 115.♡.140.18
04-25 2024-04-25 10:05:43
·
민씨 뒤에 모종의 세력이 있었을 겁니다.
에인즈
IP 117.♡.113.250
04-25 2024-04-25 10:07:22
·
세상엔 논리가 전부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전부가 아닌 것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이번 사안은 유난히 감정에 휘둘리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시절그때
IP 1.♡.247.235
04-25 2024-04-25 10:09:31
·
그러니까요.

클량 노땅의 공원에서 사회생활 안해봤나 싶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좀 의아했더랩니다.
팜3
IP 124.♡.106.222
04-25 2024-04-25 10:10:03 / 수정일: 2024-04-25 10:22:05
·
민희진도 팬보이들이 있었나봐요 ㄷㄷㄷ
ENYA
IP 175.♡.162.93
04-25 2024-04-25 10:13:56 / 수정일: 2024-04-25 10:14:38
·
@팜3님 지금도 아랫 글에 여럿 있습니다. 민희진이 지금 당장 옥장판을 팔면 1,000만원씩 사주실 분 여럿 계시네요.
미망
IP 116.♡.60.191
04-25 2024-04-25 10:14:04
·
있었죠. 있었어요. 글 잘 봤습니다
No_Comment
IP 59.♡.89.188
04-25 2024-04-25 10:17:53
·
공감. 기본상식이죠.
Dozen
IP 222.♡.94.232
04-25 2024-04-25 10:18:33
·
팬심인거죠.
방시혁이 유퀴즈 나와서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형, 사람이 논리로 설득돼?"
보수주의자
IP 218.♡.42.109
04-25 2024-04-25 10:20:38
·
사실 민희진 논리라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주인이겠죠..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거 멤버들이잖아요...
새끼발꼬락
IP 211.♡.24.167
04-25 2024-04-25 13:46:31
·
@보수주의자님 민희진 관련 주장글들을 보며 저도 이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들 주장대로라면 뉴진스 맴버들이 주체가 되어 혜택을 다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 대단하다는 민희진도 하이브처럼 지원하는 위치죠.
Episode
IP 36.♡.8.134
04-25 2024-04-25 10:20:45
·
우리나라에서 자본가(고용주)를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으니, 피고용인 입장에 있는 민희진이 옳은 행동을 할 것이라는 확증편향도 있겠죠. 물론 민희진은 이미 수천억 자산을 가진 사람인데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도로 보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요. 저는 어차피 회사는 자본가의 것이니, 피고용인은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고 대충대충 일하자라는 생각도 결국은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정당한 계약관계에 의한, 성실의무를 위반 하자는 것이기도 하고, 나는 자본가가 될 생각이 없고, 그냥 평생 피고용인으로 남겠다는 선언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사회계층이동에 관한 좌절감 때문이겠죠.
서비33
IP 223.♡.34.112
04-25 2024-04-25 10:25:38 / 수정일: 2024-04-25 11:27:20
·
민희진의 능력은 그렇게나 잘아는 분들이 방시혁이 빅히트를 운영하면서 빚이 100억단위가 되가면서도 끝까지 방탄소년단을 이끌고가 지금의 하이브가 있게 한 건 별거 아닌거 처럼 얘기 하더라구요 ㅋㅋㅋ
미망
IP 116.♡.60.191
04-25 2024-04-25 11:13:25
·
@서비33님
이게 제일 어이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my_choice
IP 172.♡.95.45
04-25 2024-04-25 10:31:25
·
자본과 주식회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들이 있죠 창업자가 주인이고 싶었으면 외부 자본을 안받았어야죠 상장안하는 것 처럼요
Larrivee
IP 124.♡.54.246
04-25 2024-04-25 10:31:48 / 수정일: 2024-04-25 10:35:41
·
쓰신 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좋은 말로 순수, 조금 나쁜 말로 세상물정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뿌리깊은 자본가, 가진 자에 대한 무지성 반발심도 영향이 큰것 같고요.
쇼팽좋아
IP 222.♡.43.241
04-25 2024-04-25 10:36:14
·
너무 열심히 말도 안되는 걸로 쉴드를 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아제로써
IP 211.♡.122.90
04-25 2024-04-25 10:38:55
·
전문용어로 사람 아닌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라고도 하긴 하는데... 호랑이라고 하기에도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imaginist
IP 58.♡.205.38
04-25 2024-04-25 10:50:04
·
머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50년 안에 두 번 씩이나 쿠데타가 있던 나라였으니까요 ㅋ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포톤84
IP 14.♡.20.38
04-25 2024-04-25 10:52:49 / 수정일: 2024-04-25 10:58:22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최고의 가치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수단도 노동력도 지적활동도 심지어 시간도 자본으로 바뀌죠. 여러 노동자를 고용해 대량생산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들의 시간을 사는 거니까요. 쉽게 풀어쓴 <자본론> 도서가 많이 나와 있는데, 한번씩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마테니블루
IP 61.♡.158.65
04-25 2024-04-25 10:54:36
·
내가 모은 받을 자본은 소중한만큼 투자자본도 엄청 소중한건데 말이죠.
삼혼4
IP 223.♡.211.200
04-25 2024-04-25 10:56:19
·
이래서 실질 경험이 있어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
지한
IP 118.♡.7.42
04-25 2024-04-25 10:58:02 / 수정일: 2024-04-25 12:23:11
·
이번 사건이 백수판독기라는 어딘가의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거같습니다
후아후아
IP 124.♡.250.1
04-25 2024-04-25 11:01:40
·
너무나 공감되는 잘 정리된 글이네요.
몇몇분들 중에 하이브=기득권, 민희진=사회적 약자에 비유하여 편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은 자본주의 보다는 사회주의를 이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고르게썰어주마
IP 24.♡.62.31
04-25 2024-04-25 11:07:16
·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입장이었고 줄곧 그렇게 말해왔지만 반대입장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니까요. 지나친 비난은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고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bubble0318
IP 175.♡.173.93
04-25 2024-04-25 11:09:51
·
이건 상식적이고 아주 기본적인 건데도 왜 못알아먹고 헛소리를 하는건지 하..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답답함을 느끼네요
dizzydrome
IP 175.♡.10.69
04-25 2024-04-25 11:21:22
·
하물며 뉴진스 부모들은 어떨까요?
눈앞에서 수십억에서 수백억 단위로 달라지는데
민희진에게 적극적일 수 밖에 없죠.

어쩔 수 없이 민희진 손절이야 하겠지만…
야그니앙
IP 180.♡.131.149
04-25 2024-04-25 11:28:38
·
타골장인의 글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otoro0405
IP 211.♡.96.53
04-25 2024-04-25 11:39:48
·
이걸 부정하는 맥락의 글이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Rudolf냐옹
IP 112.♡.67.1
04-25 2024-04-25 11:53:42 / 수정일: 2024-04-25 11:54:08
·
민씨 추종자들 게시물과 댓글을 보고 황당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bigpie
IP 211.♡.59.115
04-25 2024-04-25 11:56:35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민희진 입장이면
성공하면 내덕분 내꺼
실패하면 하이브가 투자한돈 부채 다 떠안아라 이런건 세상에 없음
chatGPT
IP 118.♡.66.66
04-25 2024-04-25 12:18:31 / 수정일: 2024-04-25 12:18:51
·
그분들 코빼기 안보이네요. 국힘. 신천지 지지자들과 매커니즘이 같습니다
치덩
IP 211.♡.206.196
04-25 2024-04-25 12:19:12
·
'곧 돈 많이 넣은 자가 그 회사의 가장 큰 주인인 겁니다.'
여기까지만 읽습니다.
돈 많은자가 나라의 주인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삼성전자나 은행주들은 돈 많이 넣은 외국인들이 연합하면 주인이 되겠네요.
지한
IP 218.♡.16.187
04-25 2024-04-25 12:28:44 / 수정일: 2024-04-25 12:58:28
·
@치덩님 이번건과 다르긴 하지만
삼성에서는 엘리엇발 난리 한 번 겪었고,
은행권에선 제일은행은 영국계인 스탠다드차타드에서 인수해서 SC제일은행이 되긴 했죠.
주식회사는 주식 가진 사람이 주인입니다.
자~드가자
IP 223.♡.174.90
04-25 2024-04-25 12:41:51
·
@치덩님돈 많은자가 나라의 주인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 네 다행이네요.
삼성전자나 은행주들은 돈 많이 넣은 외국인들이 연합하면 주인이 되겠네요. <<< 네 맞습니다.

치덩님 댓글 내용이 "1+1이 2라고? 그럼 2+2는 4라도 된단 말이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새끼발꼬락
IP 211.♡.24.167
04-25 2024-04-25 13:53:10 / 수정일: 2024-04-25 14:20:02
·
@치덩님 돈이라는게 단순히 물건 교환하는 수단만이 아니죠.
더러워보이는 돈이 시간과 능력과 지식 등을 활용하는 교환가치로 사용되고 높은 가치를 보유?한 사람이 주인이 되겠죠.
애교콩
IP 182.♡.142.37
04-25 2024-04-25 13:58:08
·
@치덩님
삼성정도 되는 대기업은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어지간한 주식회사는 50.1%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려는 이유가 그러한것이겠지요.
LA강가딘
IP 210.♡.215.225
04-25 2024-04-25 14:03:30
·
@치덩님
꼭 나머지 글과 댓글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jintang2222
IP 106.♡.131.11
04-25 2024-04-25 14:13:24
·
@치덩님 주식회사라는 게 그런거에요
나라와 회사는 다른 겁니다
수리눈
IP 203.♡.154.129
04-25 2024-04-25 14:46:29
·
@치덩님
자본주의(경제체제) : 돈 제일 많이 넣은 사람이 주인
민주주의(정치체제) : 표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대표

경제와 정치를 구분해서 생각하셔야죠.
바람쟁이
IP 112.♡.26.11
04-25 2024-04-25 15:26:21 / 수정일: 2024-04-25 15:26:57
·
@치덩님
감정적으로 사랑하고 애정하고 애국한다고 주식회사가 댓글쓴님 마음처럼 임의대로 되나요??

현실은 냉정하기에 경영권 분쟁생기면 소액주주까지 끌어모아서(연합) 경영권 확보하려고 피터지게 싸우는겁니다.

아무리 경영이나 경제를 모른다하더라도, 이런댓글 내용은 영~ 아니네요... @@
(첫줄까지만 읽으시고만 이유가 그러하신듯한데..)
하얀종이배
IP 210.♡.41.89
04-25 2024-04-25 15:42:44 / 수정일: 2024-04-25 15:43:17
·
@치덩님 그게 주식회사의 알파와 오메가니깐요... 물적 자원이 아닌 인적 자원을 투입하는 것이라면 계약서에 반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희진이 인적자원의 가치를 평가받아 18%를 받아간게 아닐까요?

근데 그 이상을 무단으로 취하려했다면 제재당할 각오는 해야죠
여너니
IP 210.♡.216.7
04-25 2024-04-25 16:34:37
·
@치덩님 주식회사에대한 기본개념조차 모르는 발언을 하시네요.
치덩
IP 211.♡.184.11
04-25 2024-04-25 17:11:36 / 수정일: 2024-04-25 17:16:34
·
댓글이 엄청나네요.
주식회사 다녔고, 법적 대주주 양도세도 내봤고, 오랜기간 주식투자 중이고, 10년 넘게 가지고 있는 주식도 있고,
다가오는 금투세로 고민이 많은 와중에.
여러 댓글의견은 감사하지만,
주식회사 개념없다 모른다라는 글에 반응하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Retaw
IP 220.♡.155.36
04-25 2024-04-25 17:16:06 / 수정일: 2024-04-25 17:18:17
·
@치덩님 언론 경제면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경영권분쟁 혹은 경영권방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우호주를 최대한 확보해서 상대방보다 지분에서 앞서야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삼성전자가 안넘어가는 이유도 그만큼 우호주가 확보되어 있어서일 뿐이죠. 말씀하신대로 외국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넘어갈겁니다.
치덩
IP 211.♡.184.11
04-25 2024-04-25 17:17:08
·
@Retaw님 매경 한경 신문은 (거의) 매일 읽습니다.
자~드가자
IP 223.♡.175.95
04-25 2024-04-25 17:38:14 / 수정일: 2024-04-25 17:55:00
·
@치덩님 말은 감사하다고 하시지만 결국 사람들의 댓글에 대한 반박이나 동의는 없이 뜬금없이 자기 스펙 늘어놓으며 나도 알 거 다 안다는 투로 말을 흐리시는데
그래서 치덩님이 생각하는 '회사의 가장 큰 주인'은 누굽니까?
호빵왕자
IP 211.♡.141.29
04-25 2024-04-25 17:39:06
·
@치덩님 '투자'가 뭔지 정말 몰라서 이러시는 건가요? 상대방의 가능성만 보고 거액을 선납하는 위험을 오롯이 감수해야 하는게 투자입니다. 이건 방시혁이 돈이 많고 적은 문제다 아니에요..맥락을 다 보고 글을 써도 써야죠..
neoan
IP 211.♡.13.178
04-25 2024-04-25 17:40:21
·
@치덩님 잘 알고 계시는분이....
치덩
IP 211.♡.184.11
04-25 2024-04-25 18:43:29 / 수정일: 2024-04-25 18:46:07
·
@자~드가자님 뜬금없이, 다 안다는 투...
혹시 이 회사 주주신가요? 그런 질문은 챗GTP에 물어봐도 뻔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
필요하시면 답변 받았는데, 복붙해드릴께요.
불꽃슈터
IP 183.♡.109.233
04-25 2024-04-25 12:24:35
·
지식이 없거나, 새로 넣을 생각이 없거나 하면
'중립'이라고 하거나 '서로 양보해라'고 합니다
카주하
IP 121.♡.141.4
04-25 2024-04-25 12:29:09 / 수정일: 2024-04-25 12:29:25
·
우연히 정치적인 입장이 비슷하다 뿐이지, 2찍들이랑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펜릴갓
IP 121.♡.160.101
04-25 2024-04-25 12:32:32
·
좋은 글 잘봤습니다.
regulus_galaxy
IP 172.♡.94.8
04-25 2024-04-25 12:41:00
·
배워갑니다
터치다운
IP 106.♡.0.88
04-25 2024-04-25 12:45:35 / 수정일: 2024-04-25 22:19:57
·
민희진이 왜 그런건지 너무나 안타깝지만...

당연히 공감하는 내용의 글이네요.
doldoleco
IP 117.♡.25.43
04-25 2024-04-25 14:53:40
·
@터치다운님 민희진은 유퀴즈 나오고 어깨뽕 좀 들어갔을라나요
개초보에요
IP 221.♡.35.118
04-25 2024-04-25 12:58:52 / 수정일: 2024-04-25 13:25:17
·
게시판이 점점 선을 긋고 서로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순수한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그걸 이렇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마음을 갖고 한 발언이 아니라면 서로 존중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 그런데 뉴진스 관련 게시물은 한 개도 읽어보지는 했습니다. ㅎㅎㅎ
본문이나 댓글 쓰신 분들도 뭔가 입장이 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레드핏클
IP 121.♡.25.88
04-25 2024-04-25 13:17:16
·
클리앙이 창업자다 대표자보다 근로자가 훨씬 많은 커뮤니티라서 그런거 같아요......

단적으로 회사 성공하면 왜 경영진들이 다 가져가냐?! 하지만....

회사가 실패했을때 떠안을 수백억의 빚도 그럼 같이 갚을겁니까? 하면 조용하겠죠..

오너 대표 경영진은 권한을 가진 만큼 책임도 그만큼 지는거죠...
03ang
IP 1.♡.189.171
04-25 2024-04-25 13:36:33
·
방시혁 의장의 어록 중 하나가 생각 나네요.."사람이 설득이 돼?"
마리아느
IP 61.♡.218.114
04-25 2024-04-25 13:41:31
·
저도 이번 댓글보고 놀랬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도있구나 이사람 나이가어린사람인가 느껴지는 글도많더군요
보이드녹스
IP 125.♡.45.83
04-25 2024-04-25 13:47:56
·
바이럴쪽에도 돈을 많이 쓴 모양이던데,,
그 분들도 그 쪽 아니었을까요?
dmoneo
IP 182.♡.40.199
04-25 2024-04-25 13:53:15
·
글 잘 정리하셨네요.
어제 이런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을 못 써서들 난리였나봅니다.
사실 댓글보고 많이 놀라서 바로 삭제했거든요.
많이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바로 그거죠.
어? 이거봐라~쫌만 하면 나도 되겠는데?
거기서 폭망이죠.
라이니
IP 218.♡.110.174
04-25 2024-04-25 14:20:43
·
원래 무논리가 논리보다 앞서고, 감정이 법보다 앞서죠.
상식이 없거나 상식을 거부하는 분들이 이세상에 은근히 많습니다. 정치만 봐도....
xia
IP 116.♡.103.194
04-25 2024-04-25 14:32:09 / 수정일: 2024-04-25 14:45:21
·
뉴진스와 별개로,

말씀하시는 내용은 노동자라는 단어를 못써서 근로자로 부르고, 노동부가 아니라 고용노동부이며, 노동자수 대비 체불임금은 일본의 약 백배에 달하는 한국에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산업재해 사례만 봐도 사용자들이 리스크를 노동자한테 떠넘기는거 흔한데요.
doldoleco
IP 117.♡.25.43
04-25 2024-04-25 14:57:07
·
@xia님 자본주의가 이윤 추구의 극단으로 가면서 사용자 책임을 노동자(하청, 간접고용 등)에게 떠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저도 분노하는 바이지만... 하이브와 민희진 건은 그것과는 별개로 보여집니다.
xia
IP 116.♡.103.194
04-25 2024-04-25 15:42:51
·
@doldoleco님 예 하이브와 별개의 건을 본문에서 언급하는 것 같아 적었습니다.
더트다이버
IP 175.♡.36.187
04-25 2024-04-25 17:00:35
·
@xia님 항상 현실은 시궁창입니더. 이론을 말할때 현실을 가져와서 논점을 흐리는거 참 더러운 토론법이죠
원글은 이론과 원리가 주 이고 시궁창 현실을 개선하는건 별개의 논점이라 봅니다.
xia
IP 116.♡.103.194
04-25 2024-04-25 18:16:38 / 수정일: 2024-04-25 18:24:48
·
@더트다이버님 예 전 그 별개의 논점을 짚었는데요. 제가 민씨가 잘못을 안했다고 주장했을까요?

자본가(사용자)가 직장을 만들어줘서 노동자가 일할수 있다고, 엄청 시혜적으로 말하고 계신데요.

그리고 우리 경제 시스템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저도 현실 이야기 할수 있는거죠.
Retaw
IP 220.♡.155.36
04-25 2024-04-25 16:36:48
·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죠. 임직원이 아니라요.
Scrubber Master
IP 211.♡.82.94
04-25 2024-04-25 16:43:36
·
아.. 속시원해요ㅋㅋ
언제부터 어도어, 민희진이 본인들 삶의 중요도가 있었길래 저렇게 열정적으로 편들어주는 글들을 쓰는지 궁굼했어요.
이분들 적대적 M&A 회사경험하면 거품 무실듯~
본인들 삶에 1도 도움안되는데 에너지 소비말고 그시간에 가정에 에너지를 소비하세요..
요 며칠 클리앙글 주제 반이상이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글의 질이 많이 떨어져 아쉽습니다
더트다이버
IP 175.♡.36.187
04-25 2024-04-25 16:57:41
·
오우 매우 동의 합니다.
저또한 피고용인에 가깝지만
일하면서 사용자(투자자)의 리스크를 경험해보니
이글에 매우 동감 하게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플레이아드
IP 203.♡.3.227
04-25 2024-04-25 17:17:42
·
성공은 보통 본인의 능력, 주변의 도움, 그리고 무엇보다 운이 크게 작용하는 건데
운 좋게 성공을 반복하다보면 이게 오직 나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일도 거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치덩
IP 211.♡.184.11
04-25 2024-04-25 17:18:35
·
민희진 기자회견 듣는 중인데, 열폭 중이네요.

카이저라니
IP 222.♡.170.50
04-25 2024-04-25 17:39:29
·
@치덩님 본인이 하이브에 징징대는 톡을 까버리네요. 어쩌자는 건지. 아는 오빠하고 일하려고 한건지, 회사대 투자사로 일하러 온건지 헤깔리면 어쩌나요.
컴맹짱
IP 211.♡.199.113
04-25 2024-04-25 17:51:16
·
자본주의를 기준으로 보면 민희진이라는 인적 자산의 가치가 상당하지 않을까요??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지와 회사의 자산이 무엇인지 그 두 개 사이에서 헷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식회사에서 주주는 원칙적으로 회사의 부채를 부담하지 않죠. 그게 주식회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국모바일인중
IP 58.♡.40.60
04-25 2024-04-25 17:56:31
·
글 너무 잘 적으셨네요 공감
어바읏
IP 211.♡.142.10
04-25 2024-04-25 17:59:58
·
대표님이 본인 바이럴 돌리나 싶을 정도입니다
mahyung
IP 58.♡.225.230
04-25 2024-04-25 18:00:09
·
"이제 와서 하이브가 돈 댄 것 말곤 한 게 뭐 있냐는 식으로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된 거니 내가 갖겠다고 나서는 건" <--- 대체 이부분은 누가 언급한건가요?? 본인 상상속에서 허구를 만들어 내고 있나요??? 대체 누가 저런 언급을 했다는건가요??
날으는빠쎄2
IP 106.♡.180.61
04-25 2024-04-25 19:56:41
·
감정이 흘러넘치는 사람과 상식을 얘기 하는 것이 버거울때가 있는데, 결국 법대로 결론짖게 되겠죠.
biodragon7
IP 211.♡.73.155
04-26 2024-04-26 00:08:29 / 수정일: 2024-04-26 00:09:22
·
공감합니다. 월급쟁이와 자영업 둘다 해봤는데 본인이 오너 한번 해보면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감정에 호소할게 아니라 자본주의 관점에서 냉정해져야합니다.
다온별
IP 210.♡.41.89
04-26 2024-04-26 11:24:41
·
말씀 잘 하시던 분들이 이 글에 덧글은 안다네요~ 어떻게 이야기 하나 궁금했는데 말이죠.
고로 이 글이 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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