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경원 "이철규와 '나이연대'? 그냥 웃지요"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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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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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상처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그때는
반윤 우두머리 소리까지 막 나오고
초선들이 연판장 돌리고
그런 건 생전 처음 당해보셨잖아요.
◆ 나경원>
연판장도 그랬지만 하여간에 그때는 참 그랬고요.
지금도 당대표를 내가 꼭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아직 제가 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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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철규와 연대설에 "이건 아닌데…당대표 결심한 적 없어"
5분전
"대통령과 당선 이후에 소통한 적은 있어"
"의회에서 역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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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고생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 전 위원장이
얼마 전 윤 대통령의 오찬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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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
6월 전당대회 출마설에
…"당대표 아직 결심한 적 없어"
"한동훈 당대표 출마, 본인이 결정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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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윤과..연대해서....
국짐당..대표..라니...
이건....아니야...요...
친윤과...연대는...아니야..요...
이 판국에 나서봐야 자기 커리어에 흠집만 날거란거 모를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