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7794.html
김 여사는 지금껏 '수사 중인 피의자'로 남아 있다.
김 여사는 단 한 차례 조사도 받지 않았다.
윤은 김 여사가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언급되는 순간 벌컥벌컥 화를 낸다고, 겪어 본 많은 사람이 말한다.
총선 참패 뒤 흘러나온 '박영선 총리설'은 김 여사 국정 개입 의혹만 더 키웠다.
윤을 직접 겨눈 '채 상병 특검'까지 야권의 양수겸장이 멀지 않았다.
박근혜와 같은 길을 가고 있군요
나 보다 못난 저급한 것이 그 출신도 고작 접대부 일을 하던
경력도 허위 학력도 허위조작 논문도 허위조작
미술 전시회도 조작
인생 자체가 가짜인 것이 국정운영 한다고 영부인입네 하는 상황인데
이런저런 친일검새들과 붙어 먹다가 이혼하고 또 붙어 먹고 재혼하고
사과는 개나 주고
대한민국 국민은 그저 개돼지로만 취급하니
자괴감이 들고 분노 하고 분개 하고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 지는 이런 결과 까지 초래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 감히
대한민국을 농락 하는지...
저런걸 밀어주는 국민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더 암담
박ㅡ윤이 탄핵된다 한들
국민들이 돈에 부동산에 미친 나라는
윤보다 더한게 또 되도 이상할게 없을것 같네요.
그 국민에 그 언론 그 얼굴마담 대통령.
굥이 왜 수시로 격노했을까요?
이치에 맞지 않으니 논리적으로나 합법적인 설명이 불가능할 때
군댓말로 표현하지면
"짬밥으로 밀어 부치는 것"이죠
골통에 든 것은 알콜뿐이고
하는 짓은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자신의 방패막이로 써먹고
그래서 합리적인 대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격노했던 것이지요
마지막 모습은 유치장에서 격노하면서 뇌혈관 폭발을 기원합니다
503 때는 핵무기 쥔 놈들이 독립 선언하면서 나락갔고 지금 굥은 캐비닛팀 두목인데요
캐비닛 없는 굥이 어디까지 대응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