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해가 안가는것이 조국대표는 분명 민주당과
1대1로 만나자 주장한 것이 아닌 192석 야권이 만나자고했습니다
민주당에 요구하기전에 먼저새미래와 개혁신당 의견은 듣지도않고
민주당에게 냅다 요구해놓고 민주당이 받기힘들다고하니 민주당에게 실망했다고 폭격을 하고있습니다
심지어 이준석도 어제 연석회의 안한다고 입장을 냈죠
일개 시민인 저조차 이준석과 새미래가 만약 저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떻게 나올건지 다 예측이 가능합니다
25만원 태클걸고 영수회담 일일히 간섭하러 들겠죠
그러면 기사들도 하루종일 도배를 할테고요
저걸 똑똑하신 정치인들이 당연히 모를일은 없겠죠
그러면 조국신당이 연석회의로 민주당을 종일 두들기는 이유가 뭔지 깊게 생각 해볼수밖에 없겠네요
한번 신나서 민주당에 태클 걸고 세과시 해봤다 생각하고싶습니다
선은 넘지 말길
여기에 선그은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그냥 수박 취급하고
막 비판하죠.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이 맞는건지도 의문입니다. 총선때부터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입틀막해버리고 사전선거 시작했음에도 더불어민주연합 후보들 비판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진짜 누가 누굴 갈라치기 취급들 하는건지 참.. 진짜 본투표날까지 용혜인 물고늘어지던 사람들이 지금은 빈댓들달고 갈라치기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다모앙인지로 넘어갔는지 좀 덜한 감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