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궁금한게 많으면 먹고 싶은게 많다죠.
저희 어머니가 궁금한게 많아서 그런지
드시고 싶다는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버거왕에 들렀습니다.
버거왕 고기겹빵이 드시고 싶다시니까.
어쩌겠어요. 사다 드려야지요.
아무튼 어머니는 전생에 미국사람이었나 봅니다.
버거왕 고기겹빵을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말입니다.
그래도 잘 드시시까 열심히 사다드려야합니다.
고기겹빵을 좋아하시면 드셔야지요. 암요.
클량님들도 배고플때는
버거왕 고기겹빵을 드셔보십쇼.
버거왕 고기겹빵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미소 보니까 덩달아 행복감을 느낍니다. ㅎㅎ
/Vollago
햄버거 좋아하셔서 걱정이지만 잘 드시니까 보고있으면 흐뭇합니다. 꼭 아이를 보는 아빠의 마음같아요. ㅎ
^^
저도즐겨먹긴하는데 가끔 버거왕패티에묻어있는 이물질? 피가익은건지 그게언젠가부터좀거슬리네요ㅠ
버거킹은 의정부같고 식사도 동두천에서 하시는거 몇번 본거같은데
근처 사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