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 하락을 유발하여,
실질적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을 유도하게 되겠군요.
부동산 가격 빼고 모든 가격이 올라 버리면 결국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게 되어 버리니.
그 과정에서 소득이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는 저소득층이 희생 됨. 그 저소득층에 최소한의 보조를 통해 버팀을 지지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 지원의 혜택에 사각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약자는 쓰러져 갈 수 밖에.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방임할 게 예상됩니다.
수십년 반복해 온 자본의 장난질...
부동산만 빼고 나머지만 오를 수 있을까요?
인플레로 자산 가격 상승도 동반 되지만, 부동산은 중금리 지속으로 상승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거기에 이미 급히 오른 가격 소화가 덜 되어서, 하방 압력이 더 강한 듯 싶습니다.
서민만불쌍
실물 자산 소유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노동으로 먹고사는 중산층 이라는 죽어나는 겁니다.
폭락 혹은 병탄화작업인데 결론은 지켜봐야겠지요
그래서 지금은 가켝 평탄화작업이요
적확한 표현이지 싶습니다.
높이 솟아 올라버린 부동산 고지를 깍지를 못하니,
주변 땅을 높여서 평탄화.
결국 평탄해야 살아 갈 수 있으니...
20여년간 아파트기준 평균 700~1000%상승은 충분하게 선제적인 상승을 보였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부동산을 꽉 잡고 놓지 않는 한은총재와 금통위원들이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