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D 수첩을 지켜보는게 너무 고통이네요.
이런 천인공노할 사람들이 있나요.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특히 사단장… 뭐 저딴게 지휘관인가 싶었습니다.
당장 그 군복 벗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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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어머니도 ... ‘나 이제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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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아들 잃고 사는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