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1번 당선자는
72년생 이고 경북 구미 출신이네요
꼴통훈 보다 한살 많고
해임 되기전 마지막 직책이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였네요
멧돼지 총창 시절 비리 감찰 하다가 해임되었고요
나꼼수 시절 김어준 주진우 학교 강제 입학
막아준걸로 유명 하며
공장장이 늘 고마워 한다고 다뵈에서
수줍게 고백하며 박은정은 딱 할말만 하는 강단있는 사람이라고 하자 늘 김어준은 말이 많다고 답례하였음
각설히고
이 방송을 통해 날린 경고장은
윤을 열받아서 부들대게 함과 동시에 싸하게 밀려오는
공포감을 주는건 당연하고
숨은 효과는 윤가는 더이상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자가 아니고 절뚝 대는 오리에 불과
하다는걸 검찰 내부에 공개적으로 선포한거네요
정의라는걸 읊어본적 있다면 용기내라 검찰 후배들아~
여성이고 가냘픈데 존멋이네요
https://www.youtube.com/live/bjcfVbF62To?si=8yQ5HmxePcvp6ZbS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죠
딱 이재명 조국 만큼만 털면 가루 될겁니다
알면 알 수록 멋지시네요.
상황이 바뀌었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레임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기세를 몰아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채산병 큭검, 김건희 특검, 대장동 특검 등 마구 밀어붙여서 그 중 하나 이상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때 말 한마리와 미르재단 건이 그 역할을 해줬듯이 말입니다.
MBC와 JTBC가 그나마 숨 줄 붙어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특검들과 방송사가 컬래버 되기만 한다면,
박근혜 시즌2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민주당 얼씬거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