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 폴로는 세일할 때 왕창 구매하던 터라
보통 5~7만원 선에서 해결했었는데요.
이제 폴로 직구도 막히고
국내 정가는 19.9만
해외 정가는 125불 정도라
와우...솔직히 저 가격 주고는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나네여.
이젠 세일로 10만원대 초반 정도로 내려오면 족해야할 거 같아요.
구매하려는 건 단순 흰색 셔츠에요. (트윌, 옥스포드, 포플린...)
전 예전부터 폴로는 세일할 때 왕창 구매하던 터라
보통 5~7만원 선에서 해결했었는데요.
이제 폴로 직구도 막히고
국내 정가는 19.9만
해외 정가는 125불 정도라
와우...솔직히 저 가격 주고는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나네여.
이젠 세일로 10만원대 초반 정도로 내려오면 족해야할 거 같아요.
구매하려는 건 단순 흰색 셔츠에요. (트윌, 옥스포드, 포플린...)
이젠 브랜드 안따집니다 걍 입어서 편한게 좋네요
음...한때는 폴로매냐였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방황을 했는데
결국 폴로만한게 없더라구요.
출장갈때 기본 40% 할인에 메일로 추가 30% 쿠폰 받아서 사면 많이 살만 하더라구요.
근데 옥스포드 셔츠는 할인 저렇게 해도 단순 원화 계산하더라도 10만원 넘을거에요.
40% 할인해도 10만원 넘어서...요즘은 예전같은 메리트가 없어여
기본템은 은근 세일도 잘 안하더군요.
이젠 예전처럼 폴로를 마구잡이로 사던 시절은 다신 안돌아올 거 같아여.
오래 전에는 폴로도 국내에서 몇번 망해서 제겐 폴로 이미지가 좀 안좋습니다. 철수하면서 가격 후려친 덕분에 싸구려지만 로고가 멋져서 빈풀 같은 브랜드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브랜드였죠. 그런데 요즘은 고가전략으로 가는 모양이네요.
음...과거에도 아주 싸진 않았고
폴로가 망했단 건 국내 수입업체가 고가 정책 유지하다가 나중에 떨이로 파는 식이었고
그나마도 괜츈한 품목이 별로 없었죠.
사실 폴로는 예전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구해서 샀기 땜에요.
토미랑 폴로는 급차이가 꽤 벌어졌습니다.
디자인도 폴로는 클래식해서 스테디하게 입을 수 있는데 토미는 안그래여.
예전보다 세일하는 정도와 빈도가 확 줄었어요.
기본 값도 올랐는데 과거처럼 세일을 자주하거나 파격적으로 하질 않다보니 살 엄두가 잘 안나여.
폴로는 노세일로 사면 돈아까워요. ㅋㅋ
전 정가 주고 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직구 때도)
빈폴도 퀄이 상당히 좋은데 어쩌다 보니 안산지 좀 오래됐네요.
제가 옷을 안산지 꽤 오래되긴 했는데 (한 3~4년)
과거엔 빈폴이 오히려 폴로 보다 비쌌어요. ㅎㅎ
폴로는 대폭 세일을 워낙 많이 했거든여.
얼마전에 곰돌이 니트 살까하고 알아봤더니 무슨 가격이 안드로 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직구도 한번 뚫어보고 그랬네요
전 브룩스는 뭔가 제 체형과 좀 안맞나봐요.
매디슨, 리젠트, 밀라노 핏 중 중 매디슨, 리젠트 핏 위주로 좀 사봤었는데
특히 목의 카라 부분이 좀 많이 답답하달까요?
싸진 않더라구요.
최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헐...-.-;;;
폴로보다 더 좋습니다.
근데 요즘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들 조차 가격대가 꽤 나가더군요.
괜찮은 제품은 10만원 이상이더라구요.
물론 저렴이들도 있는데 저렴이들은 입어보면 왜 저렴한지 대충 느껴집니다.
사실 폴로는 괜히 클래식이 아닌게 입어보면 확실히 다르다고 느끼는게...
이건 단순 패브릭의 퀄이나 재봉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예전부터 랄프로렌, 퍼플라벨 빼고는 품질 떨어지는거야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로고 값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가격에는 도저히 합리화가 안 되네요.
음...사실 퀄대비 비싸단 말은 과거에도 그랬습니다만
지금은 그 말이 완전히 맞말이 돼버렸죠.
근데 또 폴로 급 퀄 - 단순히 패브릭, 재봉 퀄 뿐 아니라 디자인 퀄까지 생각해보면
폴로 가격대에 폴로만한 걸 찾기가 꽤 어려워요.
저도 대체제를 찾아 많이 방황했거든요.
맞아요.
환율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지가도 너무 올랐어요.
폴로 말고 추천하실만한 셔츠 브랜드 있으실까요?
셔츠 110~115, 2XL~3XL 입는데 키는 177뿐이 안되서.. 핏이 어벙한 경우가 많은데, 폴로는 괜찮더군요
그런데 이게, 처음 살 때는 좋은데 원단이 영 금방 약해지고 핏감도 죽어버려서 오래 못 입겠더라구요.
국내 브랜드로 빈폴도 참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가슴둘레가 안맞아서... ;;;
가격대는 좀 되더라도 짱짱하고 좀 풍성한 핏인 기성브랜드 추천하실만한 브랜드 있으실지요.
110~115면 선택지가 많지 않져.
심지어 키가 커서가 아니라면 소매를 접는한이 있어도 폴로만한게 없습니다.
특히 몸집 있는 사람에게 폴로만한 브랜드가 없져.
어떤 분들은 폴로가 가격대비 저퀄이라 그러시지만 막상 찾아보면 폴로만한 디자인과 퀄을 찾기 어려워요.
요즘 도메스틱 브랜드 중에선 포터리가 좀 각광받는 편이긴한데 110정도 까지 밖에 없을 겁니다.
115사이즈까지 커버 쳐질지 의문이네여.
셔츠는 한 벌로 어차피 자주 빨아서 자주 입게 되면
아무리 퀄이 좋아도 내구성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사실 폴로는 항상 인기가 많았져 ㅠ.ㅠ
방금 보고 왔는데 블랭크룸은 클래식 or 프레피 스타일이라기 보단 오버하게 입거나 레이어드 해서 입기 좋은 시티보이 룩 느낌을 주는 셔츠군요.
덕분에 포터리 이외에 괜찮은 국내 브랜드를 알게 됐네요.
참고로 전 폴로 셔츠만 100벌이 넘습니다. ㅋㅋ
문젠 거의 대부분 작아졌...ㅠ.ㅠ
토미가 확실히 좀 더 저렴하져.
제가 미국에 있다면 전 J.Crew도 많이 입을 것 같은데 말이져.
간만에 찾아보니 J.Crew 가격도 엄청 올랐더군요.;;;
랄프로렌 급 가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