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민희진 측에서 정확하게 답변해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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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1:21:48
수정일 : 2024-04-24 11:59:04
121.♡.98.229
하이브에서
주장하는 3가지 논점
1 경영권 탈취 시도
2 외부 컨설팅 투자유치
3 인사 채용 비위
민희진은 위 3가지에 대해
근거와 함께 상세하게 감사에서 답변하면 됩니다.
언플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별로 설득력도 없는 뉴진스 카피라는
저작권에도 걸리지 않는 감성팔이 싸움을 계속하면서
어린 뉴진스와 가족들을 끌어드리면서
하이브 내부조직 흔들어 대면서
진흑탕 싸움을 지속한다면
주주, 하이브, 뉴진스만 피 볼 분입니다.
민희진은 떠나도 커리어가 있어서
해외 자본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싸움은 민희진이 하이브에 남아도 떠나도
민희진에게 피해가 없어요
민희진이 유퀴즈에서
자칭 이모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솔로몬의 재판에서 나오듯이
진짜 엄마같은 존재라면, 자신의 소유권만 주장하지 않겠지요.
SIGNATURE
2000 PALM3e / 2002 IPAQ5450
2003 CLIE NX60, CLIE NX70
2004 CLIE NX73, CLIE TJ37, SAMSUNG MITS M4300
2008 SAMSUNG OMNIA1
2009 iPHONE 3GS / 2010 IPHONE 4
2011 iPHONE 4S / IPAD 2 / 2012 IPHONE 5
2014 iPHONE 6 / 2015 IPHONE 6S+, IPAD Mini2
2016 iPHONE 7+, IPAD Pro 12.9, 9.7 1세대
2017 GALAXY S8+, IPHONE 8+
2019 IPAD PRO 12.9 3세대
2020 iPHONE 12 Pro
2024 IPAD PRO M2 11 / iPHONE 15 Pro MAX
1983 SAMSUNG SPC 2000A
2001 FUJITSU 4562 CD
2004 IBM THINKPAD X31 CBK
2005 FUJITSU P7010 STAR C
2007 MACBOOK PRO 15
2009 HP ELITEBOOK 8510P
2010 MACBOOK PRO 15 MC371
2013 LENOVO ThinkPad X220
2013 MACBOOK PRO RETINA 15
2014 MACBOOK PRO RETINA 15, Microsoft Surface 13
2015 MACBOOK PRO RETINA 15 MJLT2
2016 HP ZBOOK Studio 15 M.W. 3세대
2017 MACBOOK PRO RETINA 15 TouchBar
2017 MACBOOK PRO RETINA 13 Non-TouchBar, HP ZBOOK 14
2018 MACBOOK PRO RETINA 15 TouchBar
2019 IMAC 27 MRR02KH/A
2021 MACBOOK PRO M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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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기분이라고 ㄷㄷㄷ
그래서 하이브에서 감사하는 거구요.
그걸 또 민희진은 내부고발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는 거고요.
그것도 이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겁니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 이에대한 해명을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사안에 대해 하이브는 아직도 해명을 하지 않고있다고 민희진 본인이 언급했지만,
알고보니 하이브측에서 a4용지 6장 분량의 해명 메일을 보냈었고, 그걸 민희진대표가 수신확인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 되었죠.
그리고 메모수준의 글을 경영탈취시도를 한 것처럼 부풀리고 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실제로 그 메모를 참고한 모의격의 회의를 했던 것이 밝혀졌다는게 하이브측의 주장인데
지금까지 여러 정황을 봤을때 하이브는 증거자료를 내는 반면, 민희진은 언플만 하고 있죠.
민희진은 증거가 없습니다. 지금 그게 핵심이죠.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오늘(23일) KBS와의 통화에서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탈취 시도는 사실 무근”이며, “이번 감사는 자신의 내부 고발에 대한 보복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표는 또, “하이브가 주장하는 투자자 미팅은 사실을 왜곡해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지분 18%로 경영권 탈취가 가능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번 감사는 자신이 한 달 전쯤, 하이브 산하 레이블 간 차별과 아티스트 지원, 마케팅 방법 등 경영 방식에 대해 내부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지난주에도 하이브 측의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한 뒤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대표는 “이번 주 내부 고발에 대한 감사 신청을 할 예정이었는데, 오히려 자신이 감사를 받는 이상한 상황이 됐다”며,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을 이용한 하이브의 대응에 무력감을 느낀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습니다.
민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뉴진스가 활동 재개를 앞두고 피해를 보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 보호가 최우선인 만큼 이번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브도 당연히 뉴진스의 컴백일을 다 알고있고요. 그런데도 하이브가 문제를 제기하고 감사를 한다는건 그만큼 뉴진스컴백에 부정적인 영향이 곧 하이브의 수익감소인데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문제를 제기했다는거죠.
민희진은 계속 뉴진스가 자신의 소유물인것처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께서는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법적 근거가 없으니 감성팔이라고 단정 하셨는데, 그것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물을 타사도 아닌 대주주가 무단 사용하는 것에 항의한 것을 감성팔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인가요?
저는 반대로 하이브에서 답변을 내놓아야 할 주제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산하 독립 레이블인 어도어의 반대에 대해 충분히 설득이나 논의 과정을 거쳤는지?
자사 아티스트들을 경제적 이익 목적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이브의 주장은 온통 쟤들이 내 재산을 뺏어간다 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지금의 댓글 내용 중 '하이브의 주장은 온통 쟤들이 내 재산을 뺏어간다 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하이브->민희진으로 바꿔야 말이 맞습니다.
이번 사안은 아일릿과 무관하다 일축하고 더 답변하지 않은게 현명합니다.
다만 엔터 사업은 정말 미묘한 차이로 성공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어떤 요소들이 어떤 비율로 성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계상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판단하니까요.
그러한 점 때문에 저들 간에 타툼이 발생하는 것 일테고요.
그것을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해서 단정하는 것은 그간의 노력을 한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아닐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민희진 대표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무단으로 따라했고 항의 했으나 묵살 했다는 것이고,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를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누가 소속사 아티스트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는것인가요?
하이브는 묵살하지 않았고 a4용지 6장 분량으로 민희진의 딴지에 대해 해명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걸 민희진도 확인했구요. 그런데 하이브로부터 어떤 해명도 듣지 못했다고 '거짓말'한건 민희진입니다.
이번에 들통났구요.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정황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하이브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문제를 제기한 아일릿이라는 걸그룹은 비단 뉴진스뿐만 아니라 쏘스뮤직의 르세라핌 안무도 일부 채용했으나, 왜 르세라핌측 쏘스뮤직은 가만히 있죠?
간단합니다. 다 하이브소속의 아티스트라서 그런거예요.
에스파보고 왜 소녀시대 따라했냐고 내부고발하면 sm측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민희진은 어도어가 완전히 내 회사이고 하이브는 일체 간섭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데
엄연히 어도어는 하이브회사입니다.
지금 괜히 가만히 있는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들쑤셔 놓은건 민희진이지 하이브가 아니예요.
그리고 하이브는 이미 작년에 민희진의 이런 돌발행동을 포착하고 한번 눈감아줬다고 합니다.
다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해 눈감아 준거겠죠?
그럼 이번에는 왜 하이브가 칼을 빼들었느냐..
민희진이 아일릿을 공격한 덕분에 데뷔하자마자 소속 아티스트가 논란에 휩싸였고, 그때문에 뉴진스의 이미지가 쓸데없이 소비되었고, 그 여파로 하이브 소속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불똥이 튀었고, 그때문에 실적에 문제가 생겼고, 주가가 떨어졌죠.
민희진의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내부고발 덕분에 회사가치에 손상을 입었는데 이걸 가만히 놔둬요?
그동안 민희진을 위해 하이브가 해준 건 싹 다 무시하고, 뉴진스는 내가 키운 내 자식들이라는 언플로 감성팔이 하는데 제가 방시혁이었어도 가만 안놔뒀습니다.
게다가 더 웃긴건 지금 뉴진스 멤버 대부분이 쏘스뮤직 연습생들 중에 차출했다는 거죠.
결국 민희진이 키웠다고 자부하며 자랑하는 그 뉴진스의 쏘스 자체가 하이브에서 시작된거라는 겁니다.
본인이 기획한 걸그룹에 대한 애정은 좋습니다만, 선은 넘으면 안되죠.
그리고 정말 아티스트를 위한다면 민희진은 감성젖은 호소나 지지세력 운운하는 언플을 할게 아니라 하이브처럼 내가 그런게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이 사건으로 제일 피해가 불가피한건 바로 '뉴진스'고, 이게 다 민희진의 카피캣 논란으로 시작되었다는걸 잊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