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수사를 받으면서 검찰에서 폭탄주를 여러번 마셨다고 했네요. 즉, 수원지검이 극구 부인하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던 술판이 흔하다는 얘기네요.
이와련해서 검찰총장 이원석이 의미 심장한 얘기를 했네요.
이화영이 진술한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사건 관여를 믿느냐? 라고 의문을 제기했네요.
다시 말하면 이재명 대표는 쌍방울 김성태의 대북송금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얘기 아닌가요?
결국 수원지검의 진술 조작 회유에 대한 특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을 검찰총장이 증명을 했네요.
그냥 제발에 걸려 넘어지는 발언이긴 하죠ㅎ
진술의 진실성을 의심할 거면 아예 처음부터 다 의심을 해야죠.
검찰이 하는 행태를 따라 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