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경력직이나 신입에게 원하는것은..?
아무래도 방어적인것보다 일이 업무가 해결이 되든 / 안되든?
해보고자 하는 적극성을 리더들이 좋아하나 봅니다.
(시간이 걸릴뿐이지.. 문제는 해결할수 있어?! 해결을 못해도 작업자들의 역량을 탓하진 않아?)
새로운걸 창조하지 않는 이상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져 있는것이라면
안되는건 없는것 같긴 하더라고요.
안되어도 되니 일단 해보는 자세면
회사가 원하는 부분과 / 작업자들이 원하는부분이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유.
작업자들입장에서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은걸 배울테고
회사 입장에서도는..? 음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나 다를수도 있을테고 이건 케바케 같기도 합니다.
신입에게 기대하는건 1인분을 하느냐 보다는 근태, 평소 가진 생각, 업무에 관해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랑 계속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는 얘기구요.. 성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위 조건도 다 좋으면서 성과까지 내준다면야 더할나위 없는거구요.
경력에게 기대하는건 철저하게 1인분을 하느냐를 성과를 통해 봅니다.
어떤 직원은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해주고, 변수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줘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정리하고 나면 저도 모르게 chatgpt에 입력할 프롬프트가 완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