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김건희,
공식 환영식엔 안 나와...배우자간 별도 일정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부부와 25일까지 동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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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등 논란으로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잠적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의 부인
카르멘 요하니스 여사와 정상 배우자간
별도 일정을 소화하면서
130일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김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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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이번에도 안 보였다... 넉 달째 비공개 행보
4시간전
한-루마니아 정상회담,
양측 모두 배우자 불참
김 여사, 비공개 배우자 프로그램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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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김건희 여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한-루마니아 정상회담을 갖고 4개월 만에 정상외교를 재개했지만 김 여사는 옆에 없었다.
남편과 함께 한국을 찾은 루마니아 대통령 배우자도 공식 오찬을 건너뛴 채
김 여사와 별도의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번만큼은 잠행을 끝내고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았다.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배우자와 함께 왔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에서 열린
오찬 자리에
양국 정상 부부가 동반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외교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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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김 여사의 비공개 행보는
명품백 수수 논란과
악화한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게 여권의 중론이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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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거니..가카..때문에...
당연한...
외교관례가...
축소...은폐??..되어서...
한국..외교...
역량에...
큰...타격이...발생한다는..요??
해외..국가들은...
우리나라...
대통령을...어떤..시각으로..
.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