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여동생, 걸그룹이 데뷔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비슷비슷한 컨셉에, 멤버 각각 이름을 안 알리는 전략에
소아..어쩌고 라는 게 돌더니
민희진이 유키즈에 나오고
민희진을 더 부각해서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엄청나게 홍보 쏟아붓고
눈에 익고 뉴진스 라고 띄더라구요.
방탄 여동생, 걸그룹이 데뷔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비슷비슷한 컨셉에, 멤버 각각 이름을 안 알리는 전략에
소아..어쩌고 라는 게 돌더니
민희진이 유키즈에 나오고
민희진을 더 부각해서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엄청나게 홍보 쏟아붓고
눈에 익고 뉴진스 라고 띄더라구요.
Sparkling Life를 꿈꾸며 노무현의 세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어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실제로도 그게 이슈가 됐고요
애써 아닌척했지만 어떻게 그걸 모를수있나요 ㅋㅋㅋ
데뷔 초동 1위 기록으로 데뷔해서 어텐션 발매 11일 만에 멜론 일간 1위를 달성했는데
아무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르세라핌 피어리스가 120위로 스타트, 뉴진스 어텐션이 24위로 스타트, 아일릿 마그네틱이 102로 스타트였어요.
르세라핌은 사쿠라와 김채원 영입으로 아주 큰 화제를 안고 데뷔했었고
아일릿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뷔했는데도 관심도에서 크게 차이 납니다.
뉴진스는 하이브+민희진 모두의 영향력이 있었기에 그런 수준이 가능했던 거죠.
하이브덕이다 민희진덕이다 이분법으로 나눌 수가 없습니다.
기업의 일은 그게 아니예요.
예를들어 이마트라는 거대마켓에 일잘하는 사원하나 데려와서 치킨부서 너 떼줄테니 알아서 키워라 했어요. 시켜봤더니 너무 좋은 성과를 내서 그냥 보너스주고 끝내도 될걸 능력을 인정해서 스톡옵션을 준다했어요. 사원은 스톡옵션은 세금을 많이 내야하니 싫다해서 주식을 저가에 사도록해서 20퍼센트의 주식을 갖게됐고 평사원에서 이사로 승진도 시키죠. 근데 이 사원이 내부임원과 결탁해서 기업비밀도 외부로 빼돌리고 역바이럴을 해서 회사의 이미지를 나쁘게하고 치킨튀기는 직원들과도 결닥을 해서 밖으로 나갈 굼리를 하다 걸린거죠. 걸려서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자기의 치킨과 레시피를 도용해서 또다른 치킨을 팔러고 한다고 마트를 가해자라고 몰고 있는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뉴진스가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는데에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의 자본과 힘이 없었으면 그렇게 될수 있었을까요?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명품엠베서더를 할수있었을까요.
해외에 있는 bts팬들도 뉴진스가 방탄동생그롭이다 해서 스트리밍리스트에 뉴진스노래를 함께 넣고 돌려줬어요.
이게 뉴진스 혼자 잘나 잘된건가요,
하루에도 몇개의 아이돌이 생겼다 없어져요. 자본과 마켓팅의 유무와 수준이 아이돌의 생존의 문제이기도 한겁니다.
제 말의 의도와 상관없는 설명을 하시는데 제가 그런 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요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로 말하지 마세요.ㅎㅎ 제가 몇 살이고 뭐 하는 사람인 줄 알고요.
제 말은 민희진의 행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고
또 전반적인 만수네캔따개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만
사람들이 까다까다 보니 결국 뉴진스를 아무도 몰랐는데
억지로 하이브 파워로 띄워올렸다는 말도 나오니까 하는 말입니다.
뉴진스는 하이브였기에 화려한 데뷔가 가능했던 것임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뉴진스가 대중과 평론을 모두 잡으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는 민희진의 기획이 더해져서 그런 것이고요.
어느 하나 덕이다 나누지 말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민희진이 잘못했고 뉴진스는 하이브덕이다라는 댓글을 달면 동문서답인 거죠.
뭘 어떻게 하고 말고가 없죠.
저는 뉴진스 후려치기가 심해져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을 뿐이고
저한테 댓글은 만수네캔따개님이 다신 겁니다.
만수네캔따개님 말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제 댓글에 대한 댓글로는 맞지 않다는 것이죠.
순간 욱해서 좀 기분 나쁘게 말한 부분은 죄송합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너그러이 푸시면 좋겠습니다.